大越史記
베트남어: Đại Việt sử ký

개요

대월사기베트남 최초의 역사서이다. 여문휴[1]가 편찬했다. 13세기 말경에 성립했으며 남월의 왕 조타(趙佗)부터 쩐왕조 성종까지를 기록하고있다. 한국의 삼국사기와 비슷한 위상에 있다.

이후 반부선[2]대원사기속편을 엮고 15세기 말에 오사연[3]이 이 둘을 참고하여 대월사기전서를 편찬한다.

각주

  1. 黎文休, 레 반 흐우
  2. 潘孚先, 판 푸 티엔
  3. 呉士連, 응오 시 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