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려 인종 때인, 1145년 김부식을 책임자로 하여 국가에서 편찬한 삼국시대 역사서이다. 한국에서 현존하는 역사서 중 가장 오래되었다. 사마천사기와 동일한 기전체를 사용하고있다.

김부식은 신라인

(정확히 말하면 고려인이다. 하지만 신라계다 즉 신라쪽 후손이다.

김부식을 신라인으로 보는 건 좀 무리가 있다. 삼국가기를 썼을 때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지도 200년이 지난 시기였다.

고려의 후삼국 통일 936년 김부식이 태어나기도 전에 신라는 망한지 오래다.)

이므로 신라의 관점에서 역사를 저술했으나 백제와 고구려도 상당부분 기술하고 있다.

(신라가 삼한을 통일하고 후삼국으로 재분열했다가 그걸 고려가 재통일 했다는 시각으로 썼다.

당대 시대가 고려고 아예 삼국사기는 고려 조정에서 편찬한 관찬서니


그리고 신라가 제일 오래 존속했임으로 당대에도 신라쪽 기록이 제일 많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신라의 신분제도 골품제 같은 경우도

고구려 백제에도 뭔가 비슷한 신분제도가 있었지만, 우리가 그나마 자세히 아는 건 골품제 밖에 없다.

당대에도 자료가 부족해서 그런지

삼국사기에서는 중국 쪽 기록을 복붙 하거나 그런 경우도 많다.

(그래서 중국 왕조에 조공했던 기록도 많이 나온다. 사대주의라고 까이는 이유 중 하나. 근데 중국 측 기록을 그대로 가져온 다면 당연히 중국과 접촉했던 기록이니까 조공 기록이 많을 수 밖에 없을 수도 있다. 반대로 조선왕조실록 같은 한국사료로도 일본측 기록만 가져온다면 일본 사신이 온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삼국사기를 쓸 당대에도 고대의 사료는 매우 부족했던 것이다.

게다가 그 자료도 신라가 삼한을 통일하고 가장 오래 존속 했음으로 신라 중심적으로 서술 된 자료가 많았을 것이다.

삼국사기에서 신라의 건국시기가 삼국 중 가장 빨랐다는 것은 오류로 보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



본기는 신라 12권, 고구려 10권, 백제 6권이다. 나머지 연표 3권, 지류(志類)가 9권, 김유신, 연개소문, 궁예등의 인물을 다룬 열전이 10권으로 누계 50권이 있다. 조선 중종때 경주에서 간행된 목간본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본이다.

2. 구성

  • 신라본기 - 12권
  • 고구려본기 - 10권
  • 백제본기 - 6권
  • 연표 - 3권
  • 지류 - 9권
  • 열전 - 10권

3. 원문 및 번역문 열람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