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Блокада Ленинграда

개요

레닌그라드 포위전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난 포위전이다.

독일군은 소련의 제2도시 레닌그라드[1]를 900일 가까이 포위했으나 소련은 독일군의 포위를 견뎌내고 나중에 합류했다. 소련 정부가 확인한 공식적인 민간인 사망자수는 63만명이나 비공식적으로 100만이 될것이라는 말도 있다. 이들의 사망 원인은 93%가 아사였다.

각주

  1. 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