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36.jpg
이름
레온 대성당
영어명
León Cathedral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 ha
등재기준
(ii)[1](iv)[2]
지정번호

레온 대성당(León Cathedral)는 니카라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1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과테말라 건축가 디에고 호세 드 포레스 에스퀴벨의 설계에 따라 1747~19세기 초 건립된 이 기념비는 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 건축으로의 전환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 양식은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성당은 실내장식이 절주하고 자연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성소의 금고는 풍부한 장식을 제공한다. 성당에는 나무로 만든 플랑드르 제단 조각과 니카라과 화가 안토니오 사리아(19세기 말~20세기 초)의 십자가 길 14개 역의 그림을 포함한 중요한 예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각주

  1.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