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에 위치해있으며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후 19세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적 문물들을 3만 5천 점 가까이 전시중인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푼은 38만 점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15,000명이 방문한다.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박물관중 하나이다.
대다수는 제국주의 시절에 도굴당한 것으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중국의 경우 문혁때 파괴될뻔한 문물을 가져간 까닭에 중국사 역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