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française)[2]

개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영토가 가장 넓다.

역사

프랑스/역사 참고

지리

서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서남쪽으로는 스페인, 동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동쪽으로는 스위스, 독일과 접한다. 프랑스 북쪽에는 벨기에가 있으며,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프랑스의 최대도시이자 수도는 파리이다.

대서양과 접하고 있어 파리지역을 포함한 프랑스 대부분은 서안해양성 기후이나 남부 지중해 연안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를 띈다.

사회

페미니즘

사회 제도 곳곳에 페미니즘이 깊게 뿌리내린 나라다. 2018년에는 길거리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휘파람만 불어도 경찰이 즉석에서 남성에게 최대 100만원(7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3]시켰다. 이러한 강성한 페미니즘의 원인으로는 프랑스 국민의 좌익적 성향과 함께 68혁명같은 시대적 배경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각주

  1. 자세한 사용법은 틀:나라 정보 참조.
  2. 프랑스共和國
  3. 중앙일보 2018년 3월 6일


함께보기

지구의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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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남극
  1. 지리상 북아메리카에 속하나 정치적으로는 유럽에 속한다.
  2. 러시아 외에는 인정받지 못함. (동유럽)
  3. 독립된 국가지만 5개국 정도에게밖에 인정받지 못함.
  4. 독립된 국가지만 인정받지 못함.
  5. 키프로스로부터 독립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국제적으로는 터키만 승인하고있는 나라이며 화폐도 터키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