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남위키는 자유민주주의, 공정한 세계시장 그리고 북한해방을 지향합니다. |
진실, 공정, 인간 존엄성을 위한 파수꾼 (真実、公正、人間の尊厳のための番人, a watchman for truth, fairness, and human dignity.)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부국강병 박정희와 경제성장을 이끈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반국가 세럭과 부정선거 카르텔을 밝히려 했던 윤석열 대통령, 이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
마요트 | ||
686명/㎢ / 9위 (2017) |
||
79.34세 (남 : 76.04살, 여 :82.9살, 2018, 유엔) |
||
위치 |
![]() |
|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 |
||
집권당 |
- (참고: 나라별 지도자) |
|
기타 정보 |
||
175, YT, MYT |
||
.yt |
||
+269 |
||
보기 • 편집 • 본문 |
""
마요트(Republic of the Marshall Islands)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코모로 제도의 섬으로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이다.
면적은 약 374 km²으로 서울[2]의 약 60% 정도 되는 크기이다.
인구는 2023년 기준 약 32만 명이고 인구 밀도는 약 850명/km²로 프랑스 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출생률이 매우 높으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리
마다가스카르 북서쪽, 모잠비크 해협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섬인 그랑드테르와 쁘띠트테르로 구성되어 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섬으로, 산호초와 라군이 발달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 열대 해양성 기후를 지니며,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다.
역사
마요트는 16세기부터 아랍과 스와힐리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후 포르투갈과 프랑스 탐험가들이 발견하였다.
1841년 마요트는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고, 이후 코모로 제도의 일부로 통치되었다.
1974년과 1976년의 주민투표에서 프랑스와의 통합을 선택하면서 다른 코모로 섬들과 갈라섰다.
2011년부터는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이 되었다.
정치
마요트는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이자 해외 도로, 프랑스 본토와 동일한 수준의 행정 지위를 가진다.
대외 관계
경제
농업, 어업, 소규모 서비스업이 지역 경제의 기반이나, 실업률과 빈곤률이 높다.
함께보기
지구의 대륙 | ||||||
---|---|---|---|---|---|---|
아시아 | 아프리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유럽 | 오세아니아 | 남극 |
독립국 |
|||||||||||
속령 |
|||||||||||
미승인국 |
- ↑ 자세한 사용법은 틀:나라 정보 참조.
- ↑ 약 605 km²
- ↑ (소말릴란드 - 푼틀란드 - 남서부 소말리아)
- ↑ 프랑스 해외주. (동아프리카)
- ↑ 프랑스 자치령, 코모로 제도의 섬 중 하나로, 다른 섬들이 독립할 때 오로지 이 섬만 주민들이 프랑스 자치령으로 남기를 희망해서 지금도 독립하지 않고 있는 지역 (동아프리카)
- ↑ 모로코 실효지배중, 모로코로부터 독립운동 중인 지역, 대부분의 지역을 모로코가 실효 지배 중이라 보고 있다.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 ↑ 스페인의 속령
- ↑ 영국 자치령 (남아프리카).
- ↑ 스페인령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항구 도시들. 섬들인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를 제외하고, 아프리카 대륙 본토에 남아있는 유럽 국가들의 영토는 이 두 도시뿐이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모로코는 끊임없이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스페인은 무대응.
- ↑ 영국 자치령 (남아프리카)
- ↑ 탄자니아 자치령으로, 1963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독립 국가로 있다가 1964년 탕가니카(지금의 탄자니아)와 통합 (동아프리카)
- ↑ 이집트와 수단 국경지대에 위치한 땅.
- ↑ (서아프리카)
- ↑ 소말리아 내전에서 독립을 선언한 사실상의 국가 (동아프리카)
- ↑ 영국 자치령 (서아프리카).
- ↑ 2012년 4월 투아레그족을 중심으로 말리 영토 절반을 차지하며 새롭게 나타난 나라. 하지만 아프리카 연합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소멸되었다. (서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