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스니스트리아는 남동부 유럽 몰도바의 드네스트르 강에 위치한 미승인 국가이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유럽의 몰도바우크라이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1990년 독립을 선언하였고 1992년 몰도바와 전쟁을 벌였으나 국제적으로 미승인 국가이다.


인종

러시아인이 34%, 몰도바인이 33%, 우크라이나인이 27%로 인구조성이 변동되었다. 그 외 불가리아인이 3% 정도 거주한다. [1]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인종
러시아인 
 
 34%
몰도바인 
 
 33%
우크라이나인 
 
 27%
불가리아인 
 
 3%


종교

종교 구성은 91%의 인구가 동방정교회(東方正敎), 4%가 로마가톨릭 신자이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종교
동방정교회 
 
 91%
로마가톨릭 
 
 4%
기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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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년 조사, 나무위키
  2. 지리상 북아메리카에 속하나 정치적으로는 유럽에 속한다.
  3. 러시아 외에는 인정받지 못함. (동유럽)
  4. 독립된 국가지만 5개국 정도에게밖에 인정받지 못함.
  5. 독립된 국가지만 인정받지 못함.
  6. 키프로스로부터 독립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국제적으로는 터키만 승인하고있는 나라이며 화폐도 터키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