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Turkiye, 舊Turkey
터키어: Türkiye, Türkiye Cumhuriyeti[2]

개요

튀르키예 공화국(터키어: Türkiye Cumhuriyeti 튀르키예 줌후리예티), 약칭 튀르키예(터키어: Türkiye, 영어: Turkey 터키)는 서아시아아나톨리아와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동트라키아에 걸친 국가이다.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며, 최대도시는 이스탄불이다. 공용어는 터키어, 국교를 명시하지는 않고 있으나[3] 국민의 절대 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있다.


지리

튀르키예는 유럽아시아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4] 아시아 쪽 튀르키예 영토(주로 아나톨리아로 구성)는 국토의 97%를 차지하며,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다르다넬스 해협(흑해지중해를 이어준다.)을 끼고 있는 유럽 쪽 튀르키예 영토는 국토의 3%에 불과하다.[5]

튀르키예의 영토는 길이로는 1,600 km, 폭 800 km에 이르며, 대체로 직사각형 모양이다.

흑해의 입구를 쥐고 있기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원래 아시아라는 말은 서양입장에서 튀르키예 근처를 말하는 말이었다. 근동

역사

자기네 나라의 기원을 돌궐에서 찾는다. 실제 유전자 분석을 해보면 돌궐과 현 투르키예인과에는 그렇게 결정적인 공통성을 찾기 힘들다고 한다. 물론 돌궐 유전자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돌궐이 뿌리다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 튀르키예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건 고구려와 돌궐의 인연을 기초로 하는 말이다.

또 본인들을 오스만 투르크의 계승국이라고도 생각한다.

정치

대외 관계

그리스랑은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다. 튀르키예는 그리스를 오랫동안 지배했었고, 키프러스에서도 갈등 중이다.

경제

자국통화인 리라가 최근 엄청 평가절하되었다. 돈 가치가 거의 1/2 이상으로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물가가 급등하고 튀르키예인들은 국민 거의 전체가 부의 상당수가 날라갔다. 지도자(에르도안)를 잘못뽑고 나라 경제가 개판이 되면 국민들이 어떤 처지가 되는지 알려주는 반면교사 같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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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2018, 유엔
  2. 터키 공화국
  3. 케말은 정교분리를 주장했으며 이슬람권중에 그나마 세속적인 국가이다.
  4. (http://www.sabanciuniv.edu/socrates/ects/go.php?page=turkey_geography Archived - 웨이백 머신[위키백과][*] Geography of Turkey), Sabanc University, 2005년 작성.
  5. (http://www.turkishodyssey.com/turkey/turkey.htm Archived - 웨이백 머신[위키백과][*] Turkish Odyssey: Tu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