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前島密[1]
1835년 2월 4일 ~ 1919년 4월 27일

개요

마에지마 히소카는 일본의 관료, 정치가, 화족이다. 위계, 훈등, 작위는 종2위 훈2등 남작이다.

율령국의 하나인 에치고국 출신으로 일본에서 근대의 우편 제도를 창시한 사람중 한명이다. 일본에서는 "우편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한국어에서도 사용중인 우편, 엽서 등의 단어를 만든 사람이다. 현재 엔화의 1엔에 초상화가 등재되어있다.

  1. まえじま ひそ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