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明桂南
2021081201000505700032721.jpg 2021년 명계남 [1]
본명
明桂男 (한자음)
출생
1952년 7월 26일 (71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다른 이름
동방우
직업
영화 배우, 영화 제작자, 기업가
활동 기간
1973년 ~ 현재
종교
소속사
이스트필름 (CEO 대표이사)
학력
형제자매
누나 2명, 형 1명
웹사이트

명계남(明桂南, 본명 한자음은 明桂男, 1952년 7월 26일~ )은 문성근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좌파 영화배우다, 호(號)는 동방우(董方雨)이다.

동방우 (東方雨)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명계남은 2020년 대선에서 이재명을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하었다.

김대중 노무현 때 명계남과 문성근이 영화계로 좌파 쪽으로 돌리고, 원래 반공물을 만들던 원로 우파 배우들을 많이 소외시켰다.

배우 명계남·가수 리아 등 문화예술인 2615명이 2021년 8월 12일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다.
  • 배우 명계남, 가수 리아 등 문화예술인 2615명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 12일 문화예술인 약 2600여명이 이 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식을 치렀다.
  • 선언식에는 김준권 한국목판문화원장, 시인 이재무,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회장, 해금연주자 강은일, 김대균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이사장, 소프라노 박소은, 가수 리아, 공연기획자 백형기 등이 참석했다.


여담

존재감 없는 연예인들이 도발적인 발언으로 대중매체에 기삿거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리사가 그런 케이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종종 나왔던 유명연예인들은 가세연, KNL, 손상대TV등이 저격한 이후 부터는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가수 출신 리아는 후쿠시마 원전 바닷물 담아 왔다며 주일대사관에 전하려다 제지당했다.[2] 2023071109313242779_1.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