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문재인 정권에 쌍욕을 퍼붓는 것은 김여정 작품이라 한다. 이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런 비방으로 문재인 정권에게 종북 딱지를 떼어주기 위한 전략이라 한다.


문재인의 북한측 파트너는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이다. 권정근이 지시를 내리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따른다.

문재인은 국제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의 지시를 받는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스스로 원해서.

트럼프김정은은 요즘 사이가 좋은 것 같고, 거기에 불쌍한 문재인이 끼어들 틈은 없는 것 같다. 미국담당국장 지시를 받는 사람이 감히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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