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三島由紀夫[1]

개요

미시마 유키오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자신의 자전적 소설이자 동성애를 암시하는 《가면의 고백》으로 유명해졌으며 이후 전공투와의 대담 이후 할복 자살로 일본 사회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던 인물이다.

참조

각주

  1. みしま ゆき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