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죽이기문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는 가짜 뉴스들을 종합해 놓은 곳입니다.

개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어넣고 인격까지 말살한 언론사와 기자 실명을 밝혀 기록해두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내용

세월호 7시간

  • 박근혜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다고 알려진 시각인 2014년 4월 16일 10시부터 본부를 방문한 오후 5시 10분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박근혜7시간.jpg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5174.html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65054&sid1=001

  • 좌파 언론들은 분 단위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서 비판을 쏟아내었으나, 정작 문재인 대통령의 서해상 공무원 총격 사망 사건 이후 4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기사없이 일체 침묵하는 내로남불 의 자세를 일관하였다.

문재인47시간.jpg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65286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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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작업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허위 기술로 판명된 다이빙벨을 마치 진짜인것처럼 방송하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부추겼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23/2016012300025.html


홍가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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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잠수부도 아닌 홍가혜를 민간 잠수부로 인터뷰하면서 허위 사실을 보도하였고,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대처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여론을 불러 일으키는데 일조했다.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는 주장을 그대로 방송했다”고 했다.
이어 “이에 취재기자는 홍가혜에게 ‘직접 목격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 이후 취재 결과 해경은 민간 잠수사의 구조를 막은 일이 없고 오늘도 70여 명이 구조를 돕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MBN 홍가혜 인터뷰 허언으로 드러나…보도국장 '공식사과' https://news.joins.com/article/14484023


분석

  • 좌파, 북한, 중국의 정치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우파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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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거짓 선동의 주체 세력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1] 인간의 성격상, 논리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해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 선입견을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거부감의 정서가 깊게 뿌리박혀, 좌파정부의 실정 행각에도 불구하고 이를 쉽게 극복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정보

  • 다음 카카오의 뉴스 기사 편집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4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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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우마오당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