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 | |
 박민 KBS 사장 "'신뢰 회복' 위해 '재창조 수준' 조직 개편"… 총 72명 인사 단행 뉴데일리, 2023.11.13 | |
| 출생일 | 1963년 6월 9일 (60세) |
| 출생지 | 경상남도 창원시 |
| 활동 기간 | 1991년 ~ 현재 |
| 경력 | 문화일보 공채 기자(1991년 1월 1일 ~ 2023년 10월 13일) 26대 KBS 한국방송공사 사장(2023년 11월 12일 ~ 현재) |
| 학력 | 가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학사 |
박민(朴敏, 1963년 6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2023년 11월 12일 현재 제26대 KBS 사장이다.
KBS 사징취임전 전격적인 인사단행
취임전에 내부사정을 잘모른텐데 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내부 사정, 언론노조사정 볼것없이 윤석열 정부들어서 가장 눈에 띄는 인사를 단행한 인물로 평가된다.
첫날에 72명의 인사들을 발령한데 이어 돌째날 102명을 발령했다.
예상한 듯 언론 탄압, 언론 장악이라며 언론과 민주당의 발발이 거세다. 취임도 안 하고 아무 말도 없이 했다고 난리다. 그런데 이것이 내로남불인것이 2008년에 KBS 이병순 사장이 취임한 지 3개월 만에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포커스와 시사프로그램 시사투나잇, 시사360을 폐지했다. 또한 2017년에는 MBC 최승호 사장 취임 직후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를 대체 편성하고, 이상현, 배현진 앵커를 하차시켰다.
앞으로 민노총 언론노조에 아주 격렬한 저항 및 깽판이 예상된다. 박근혜 때 임명된 사장이나 임원들도 온갓 패악질 홍위병짓(출근시 엘리베이터 등에서 폭행, 출근을 물리적으로 저지시도, 사는 아파트나 학교가서 망신주기, 법인카드 내역 털기 등등)으로 쫓아낸 게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원들이니
경력
- 1991년 문화일보 입사
- 문화일보 기자
- 미국 듀크 대학교 방문연구원
-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 문화일보 편집국 전국부 부장
- 문화일보 편집국 사회부 부장
- 서울중앙지방법원 시민사법위원회 위원
- 문화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
- 관훈클럽 편집위원
- 문화일보 편집국 국장
- 디지털타임스 감사
- 제8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 문화일보 논설위원
- 제69대 관훈클럽 총무
- 한국방송공사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