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朴善源
Park Su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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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63년 1월 14일 (61세)
출생지전라남도 나주시
병역보충역 및 소집면제 (수형)
성향한총련 출신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영산포상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워릭 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박선원(朴善源, 1963년 1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외교학자, 대학교수, 공무원, 외교관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통일연구원 등의 연구교수이자 청와대 국가안보회의 전략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비서관, 국정원장 특보, 기조실장, 1차장 등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나주 출신으로 천안함 피격사건의 음모론자이다. 천안함 피로파괴설을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인 자격으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한국이 공개하지 않은 자료는 미국이 다 갖고 있다"며, "우리는 선체의 결함 이외에 다른 침몰의 요인을 알지 못한다"며 선내결함 가능성을 언급했다.

2023년 12월 이재명이 총선 인재로 ‘천안함 선체결함설’ 박선원 영입하였는데, 박선원의 과거전력이 논란이 되었다. 그는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벌인 86 운동권 출신으로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하였으며, 이래경 이어 또다시 논란이 된 인물이다. [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