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는 영화감독이다. 모친이 월북한 소설가 박태원(朴泰遠, 1910~1986)의 둘째 딸이다. 봉준호의 아카데미 수상을 계기로 외조부 박태원 띄우기도 시작되는 듯하다.

비판

본인의 정치 성향이 골수 좌파임을 인정하더라도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인물이 되었음을 감암할 때 문재인 부부의 처사는 차치하더라도 코로나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 초청에 응하고 박장대소 까지 하는 모습은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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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