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婚式

개요

비혼식이란 주로 여성들이 경험도 안해본 임신, 육아를 기피하며 비혼을 선언하는 의식이다. 본인들은 자신의 선택이고 남자따윈 필요없다며 정신승리를 하지만 실상은 백마탄 왕자님을 찾다가 안되니 인지부조화가 걸려서 그 주체를 국가로 바꾼것에 가깝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결혼정보업체의 주 고객은 9:1의 비율로 여성이 많다.

이 선언 자체는 문제될게 없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자기계발에 몰두하기보단 남성 전체를 대상으로 협박을해서 보조금을 뜯어내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미국의 미혼모들도 가난한 생활을 하며, 일본의 마케이누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이 선언으로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면 아무래도 이민자를 받아들일것이고 그 후속세대 여성에게 원망을 들을듯하다.

같이보기

MGTOW - 일반적인 비혼에서 더 발전된 남성형 비혼선언. 페미니즘이 성행하고 여성을 기피하는 일도 여성혐오로 낙인 찍히면서 생기게되었다. 이들은 여성과의 접촉을 피하는것과 더불어 페미니스트가 제도적으로 자신들을 차별할때 반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