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熙

개요

서희는 고려의 재상이다. 거란의 장수인 소손녕과의 회담에서 강동 6주를 돌려받는 조건으로 고려는 송나라와의 외교를 끊었다.


이라크에 파병하는 부대에 이름을 이 사람 이름에서 가져와서 서희부대다.

미국의 요청을 받고 가기는 하는데(원래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 반대였는데 당시 육참총장인 남재준이 설득해서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그나마 노무현은 문재인에 비해 밑에 사람이야기도 듣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현지 이라크 주민들의 반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외교적 실리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이렇게 명명한 것으로 보인다.

전투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남재준이 노무현을 설득해서 파병했는데, 미국이 제발 전투하는데 같이 하자고 했는데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부대는 결사적으로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런 것도 있고 노무현이 반미주의자 였기에 파병을 해놓고도 부시가 한국군에 대한 호명을 뒤로 두는 둥 파병 한것에 비해 제대로 대접도 못 받았다. 좌파대통령은 늘 이런식이다. 결국은 미국에 양보하면서 양보하는 것에 비해 제대로 대우도 못 받고 실속이 없다.

친척

TMI

  • 서필, 서희, 서눌로 내려오는 가계도에서 3대가 재상에 급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