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邢海明

개요

제19대 주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그는 중국 외교부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이다. 그는 한국에서 4차례, 북한에서도 2차례 근무하는 등 남북한 공관을 넘나드는 이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어도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싱하이밍 대사는 13년 넘게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에 대한 그의 인식을 고스란히 들어냈다.


논란

최근 잇새명이 사법리스크 해소를 위해 어떻게든 일본과 미국을 멀리하려고 중국 대사를 직접 찾아가 어거지 만남을 만들어 논란을 자초했다. 이재명 만난 싱하이밍 중국대사, 15분 발언 중 ‘윤석열 정부, 미국, 일본 전방위 비판’ 오마이tv


주요언론들은 이재명의 만남과 중죽대사의 막말을 문제삼았다. 문제인 정부내내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음에도 주한중국대사의 '외교적 결례'는 끝이 없다.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한다"


이와관련하여 외교 관계자는 "베팅" 발언에 대해 최소한 싱 대사 본인의 유감 혹은 사과 표명이 필요하다며 강도높게 비판뱄다.

  • 사실 중국의 한국에 대한 비하는 한두번이 아니다.
  • 중국은 비굴하게 구는 자들에게는 대놓고 하대하는 나라이다.
  • 중국은 높은산이요 우리는 산붕우리입니더.. (- 문재인) 그랬지만 문재인은 혼밥하고 동행기자는 두둘겨 패맞아도 댓구도 못하는
  • 중화사상이란 것이 중국을 가운데 놓고 다른 나라를 평하는 그들의 오랜 습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