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200.jpg
이름
아누라다푸라 신성 도시
영어명
Sacred City of Anuradhapura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 ha
등재기준
(ii)[1](iii)[2](vi)[3]
지정번호
비고
10세기 이전 스리랑카 최대 중심지

아누라다푸라 신성 도시(Sacred City of Anuradhapura)는 스리랑카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2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 신성한 도시는 불교의 창시자인 상가미타가 기원전 3세기에 가져온 부처의 무화과 나무인 '계몽의 나무'의 절단을 중심으로 세워졌다. 1300년 동안 번성했던 실론주의 정치·종교 수도 아누라다푸라는 993년 침공 후 버려졌다. 수 년 동안 울창한 밀림 속에 숨겨져 있던, 궁전, 수도원, 기념물들이 있는 이 멋진 유적지는 이제 다시 한번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3.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