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阿呆陀羅経

개요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일본 민요. 막말(幕末)시기에서 메이지 시대까지 유행했다. 직역하면 바보다라니경. "붓세츠아호다라쿄(불설아매다라경)"이라는 전주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