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차마 학문이라 부르기 부끄러운 학문이며, 각종 특혜로 인해 나날이 그 세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도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1977년에 교양강의로 개설되었으며 1982년에 석사과정 1990년에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화여자대학교의 자체 신문인 이대학보는 2005년 기사에서 여성학을 '이화의 얼굴이자 역사 그 자체'[1]라고 언급했는데, 수많은 혈세가 투입된 학교에서 이런 학문을 얼굴로 삼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나날이 늘어가는 영향력

성교육과 남녀 평등 교육을 빙자한 페미니즘 교육에 여성학 전공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일례로 2019년 5월에 발생한 총경 성교육 집단반발 사건의 경우를 보면 국가가 여성학 박사들을 이용하여 공무원들에게 페미니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위의 사건은 그러한 흐름에 반발하던 공무원들에 의해 발생한 사건임을 추론할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