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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성친구로서 관계를 맺는 여성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대학생이되서 사귀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최근에는 10대 중반부터 만드는 경우가 있다 동성친구에 비해 본인의 결점을 너무 드러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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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방법

2.상대에 대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본 이성의 호감도의 63%를 결정짓는 것은 외적인 부분이다. 처음 보는 사람끼리 일이나 같은 공감소재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고, 엮일 껀덕지가 없다면 보통은 외모를 호감/비호감으로 나누어 판단, 1차적으로 관계를 이어갈지 차단할지를 선택한다..

스타일을 가꾸라는 것은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잘 꾸밀 필요도 없이 최소 비호감 판정을 받지 않을 정도의 관리와 스타일링을 가꾸라는 것이다.. 잘생기고 잘 꾸미고, 스타일 좋은 남자를 비호감으로 여기고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근사한 남자라면 일단 대하는 시선이나 태도부터가 확 달라진다. 관리를 통해 '잘생겨지면', '멋있어지면' 그 뒤 관계의 진행과 진전이 쉽다. 기존 알고 지내던 이성들 사이에서도 작은 반향을 일으킬수도 있다. 알고 지내던 오빠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자마자... 실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헤어스타일을 자신에게 맞게 잘 바꾸자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거나 이도저도 안 된다면 피부에 주력하자. 그래도 정 외모 때문에 안 되겠다 싶으면 21세기 과학과 의료의 발전의 산물인 성형수술을 시전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아무튼 어느 정도 평범 이상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면, 여자 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당신을 알아보려 할 가능성이 높다.

3. 결혼대란 문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측의 미혼 남녀의 이성교제에 대한 연구를 인용하고 있다. 무직인 경우와 연 1500만 원 이상의 수입이 있는 경우를 비교하자 후자가 연애하고 있는 비율이 50% 정도 상승하였다. 1500만 원인지 3000만 원인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등은 그만큼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1,500만 원이 엄청나게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무직 상태에서는 음식과 장소에 쓸 돈을 내는 것부터가 괴로워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나자의 수입만으로 데이트를 하기에 불안정적이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돈을 잘번다는 확신도 없으며 남자만 데이트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애초에 남녀전부 경제활동을 하는데 남자만 데이트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법은 없다 그리고 최근세대 남성들중에서는 연애보다 본인취미에 더 적극적인 경우도 있어서 여자가 연애에 더 적극적인 경우도 있다

4. 성격의 여러 특징들이 인기에 영향을 준다. 외관상 아무리 미형이라도 평소 성격에 문제가 있으면, 여자가 정말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은 이상은 아예 상종을 안 한다. 이에 대해 지인들이 지적을 할 때는 절대 부정하거나 흘려듣지 말도록 하자.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잘 맞는 쪽[13] 대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안 맞는 쪽[14] 여자들의 관심사와 표현을 잘 아는 사람 대 여자들의 관심사와 표현을 잘 모르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대 부정적인 사람 화낼 만할 때만 화내는 사람 대 피해의식이 강해서 쉽게 욱하고 원한을 품는 사람 또는 화내야 할 상황에서도 찍소리 못하고 악한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비웃음 당하면서 움츠려 지내는 사람[15][16] 판단이 빠른 사람 대 판단이 느린 사람 여기서 추가하자면 자신이 어떤 타입의 남자인지도 객관적으로 알아야 한다.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보면 자신이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인지, 아니면 정말 남자다운 남자인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의 경우는 자신보다 성격이 강한 연상녀나 혹은 동갑이나 연하 중에서도 기가 쎈 여자와 잘 매칭되는 경향이 있는데[17] 이런 남자가 앞서 말한 기쎈 타입의 여자들과 잘 통하니까 자기가 세상 모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착각하며 여성적인 연하 여자한테 구애했다가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자다운 남자가 기쎈 여자와 연애해도 서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많다. 사실 성격은 본인이 어떤 타입의 여자와 매칭이 되는 건지가 결정되는 것이지, 연애 자체를 할 수 있냐 없냐의 가부성이 아니다. 흔히 조용해 보이는 남자들이 이별하더라도 환승기간 짧게 여자친구를 바로 만드는 경우가 꽤 보이며, 소위 말하는 '(동성 친구들이 봤을때) 싸가지 없고 게으른데다가 자기자신만 챙기는듯해 보이는' 남자들도 여자친구 잘 만들고 다니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사례이다.그러니 내성적인 솔로들은 연애 잘하는 외향적인 남자를 보고 벤치마킹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없다. 평소 말이 적고 내성적이라도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입이 무겁고 진중하며 믿음직스럽다는 평을 들을 수가 있으며, 인싸남 부럽지 않은 자신만의 매력이 되어 연애를 잘할 수 있다..



5.전제조건은 '상대방이 대화할 마음이 있을 때'이다. 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 하면 어떤 주제의 대화를 하느냐는 별 의미가 없다.

대화를 할 기회를 잡아서 상대 여성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대화에서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드는 케이스가 있다. 이는 이성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만나면 재미없는 남자, 답답한 남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다. 사회성이 낮은 경우 연애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대화가 자꾸 끊기면 상대방은 말을 걸기도 싫어지게 된다. 아예 사람 앞에서 입을 떼지 못 할 정도인 경우,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가까운 영상 매체를 보며 나오는 문장을 국어 말하기 시험 보듯이 또박또박 따라해서 입을 뗄 수 있는 기초부터 다지는 게 좋다. 단, 이 경우 목소리 음량 조절이 서툴러서 너무 작게 말하거나, 너무 크게 말할 수도 있으니 주의.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함. → 일방적인 태도에 짜증이 남.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말을 함 예를 들어 '아 그래요?' 같은 거. → 대답할 말을 찾기 난감함 말투가 불분명하거나 더듬고 의미불명의 말을 함 → 알아듣기 힘듦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고 위축되어 우물쭈물함 → 알아듣기 힘들고 자신감이 없어 보임


6.경청의 기본은 듣고-생각하고-맞장구를 치면서-되받아치기의 네 단계가 있는데,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리듬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많이 대화를 해 봐야 발전한다. 안 생기는 남성들의 경우 듣고 맞장구만 치는 패턴, 혹은 단답형 문항 질문만 해대는 호구조사형 패턴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여자를 상대로 한 맞장구를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데 꼭 기억하자. 여성의 뇌는 '공감형'이고 남성의 뇌는 '결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여성을 대할 때는 감정교류가 중요하다는 뜻이므로 여성이 말할 때는 경청하는 태도를 꼭 보여주고 적절히 공감을 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공감할 때는 여자의 말 속에 있는 키워드를 잡아내서 대화에 녹여내는 것이 좋다. 여성이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게 어렵다면 눈을 바로 보면서 감탄사나 되묻는 말만 잘해줘도 된다. 듣는 것만 잘해도 점수를 따는 법. 그와 반대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해결될겁니다.'같은 결론형 답안을 제시하는 것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킨다.


7.남자들이 볼 때 딱히 잘생기지 않았거나 객관적으로 못생겼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 남자가 1~2회 정도가 아닌 자주 커플이 되거나 여자들에게 호감 표현을 받는 경우는 그 사람이 매너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분위기나 매너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남성은 호감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여자들이 "여러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싫다"라고 하는 걸 듣고 좋아하는 여자 빼고는 인간말종이 되어야 한단 건 절대 아니다!! 사귀는 여자가 있을 때조차 대놓고 그녀만 챙길 경우 평판이 떨어지는데 이런 짓은 절대 금지다. 위에서 말한 '잘해주는 것'은 매너보다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며 데이트하고 선물해주는 소위 어장관리에 가까운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매너는 단지 그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는 것이다. 오히려 매너남은 여자 집단 내에서도 굉장히 좋게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8.자들은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힘 면에서 남자들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나름대로 보호를 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또한 결혼을 할때도 유심히 마음속으로 따지는 편이다. 근데 강해져보일려고 강박관념을 가질필요가 없다 오히려 아무리 강해고 멋있어보여도 부자연스러우면 여자들이 재수없게 생각한다 걍 본인의 본연하거나 꾸밈없음을 보여주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인내심을 기르는게 더 중요하다


9.관심분야를 통해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바와 관심사가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이야기도 잘 통하고 친해지기도 쉽다. 이 관심분야라는 것은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생뚱맞은 것일 수도 있다. 물리학과 청첩장 신경과학자 부부. 같은 고등학교 커플로 시작해 학사(심리학과), 석사, 박사를 CC로 하다가 공동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 본인이 만약 덕후라면 그쪽 분야의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덕후들 끼리의 만남도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 그러나 남자와 여자와 일반적으로 덕질하는 분야가 다르기도 한다


10.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노래나 악기연주를 잘하는 남자를 대체적으로 좋아한다. 음악 전공자는 다른 조건이 평범하다면 연애상대로 꽤 적합한 평을 받는다.[33] 다만,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한 여자 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기회를 갖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 이상 인기가 있는 사람이어야 가능한 일이다. 즉, 아예 말을 붙일 기회가 없는 남자는 애초에 이런 취미를 가져도 쓸 데가 없다는 것.

하지만 말을 붙일 기회가 있을 때 (동료, 선후배, 소개팅 자리 등) 이런 취미는 플러스 요소가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실용음악학원 등을 다니며 보컬트레이닝이나 기타[34] 등의 악기 레슨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취미로 악기 하나 배워두는 것은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더라도 정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삶의 질을 높여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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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기 힘든 경우

연애를 못하는 경우

연애를 못 하거나 안 하는 남자들도 상당히 여러 종류가 있다. 사실 아래에 언급된 포인트 중 딱 하나에 해당되기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무난하게 연애를 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스스로가 솔로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최소한 가지고 있을 경우 외모를 비롯해서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 매력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거나 그게 안 됨에도 정 연애를 하려면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1.연애를 할만한 매력이 없는 경우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케이스. '한 사람에게 매달리는 경우'를 벗어나 여러 사람에게 매달리고 있고, 여러 여자사람을 사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할 수 없다면 '연애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의 성향과 맞는 여성을 만나기 위해 최대한 활동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 결국 연애에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못지않게 중요한 건 당연히 상대가 원하는 스타일.[68] 자신이 가진 낭만만으로는 연애와 결혼이 성립될 수 없는 게 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


2.경제력이 부족한경우


남자를 기본적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고 돈 버는 노예 내지 현금인출기로만 아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경제력은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을정도여야한다 근데 금수저나 준금수저 이상은 끼리끼리 만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취업난과 동질혼의 보급화로 인해 먹고사는데 큰지장이 없는 사람들도 결혼은 끼리끼리로 하기도 한다



3.대인관계의 상처로 사회성이 낮아진 경우 상술한 것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인간 관계 자체에서 상처를 받은 경우로 집단괴롭힘, 은따 등에 상처를 받은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환경을 거쳤을 경우 자긍심이 급격히 낮아져서 '나 같은 사람이 연애를 하려 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연애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른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과거에 상처를 주어서 추후에 죄책감에 시달려 이러는 경우도 있다.


4.기초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이 될 수 있는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의사소통 자체가 아예 되지 않거나,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지만 감정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정도의 대화가 되지 않는 정도[71], 상동행동, 자해행동, 불결한 행동 등 물론 이보다는 덜 하다면 아래에서 설명했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이는 일단 개인차가 있겠지만 외모부터가 불호형인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일상 생활이나 경제활동 능력의 완전한 상실 내지는 상당 부분을 타인에게 의존한다. 위에서 설명한 상동행동, 분위기 파악 없이 말 함부로 하기, 청결하지 못한 행동 등 상대에게 현저히 거부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


5.심각한 신체적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신체적 장애를 가진 경우 가장 중요할수도 있는 문제다. 정신장애가가 아닌 육체적인 문제 역시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어리거나 젊은 시절부터 완치가 불가능 또는 매우 어렵거나 치료에 장기간이 걸리는 수많은 질병을 앓는 사람들 역시 연애와 결혼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질병으로 인하여 육체적 장애까지 생겼다면 더더욱 가능성이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편. 특히 평생 앓아야 하는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 취업 시장에서도 열외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힘들게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위에서 나온 금전적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으로 전락하기가 십상이다.

6.서로 사랑하는 여성이 있지만 도덕적/법적으로 결코 결합될 수 없는 상황이라 타인에게 감출 경우. 이 경우는 두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만 신분이나 사회적 격차,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근친이나 유부녀 불륜 등의 문제와 연관되므로 두 남녀가 사랑하면서도 애만 태우는 경우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외부엔 감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당사자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나 짝사랑하는 이성들까지 덤으로 힘들어지기도 한다.


7.7.주변에 교류할 여자가 없는 경우 남자형제-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탄 사람들 중에서 많다[91]. 직업까지 공과계열이나 IT 관련 직종 등이라면 더 심각해진다.[92] 거기다가 집돌이 성향까지 있으면 완벽하다.


8.6.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한 결점이 있는 경우 의심병이 있어서 여자친구를 사귀면 집착을 한다거나, 젊을 적 도박에 빠져 신용불량자가 되었던 기록이 있다든가, 꼴마초 기질이 있다거나 거짓말 하거나 위선적인 면모들의 눈에 보인다던가 등.



판단이 흐려진 경우

1.원하는 기준이 자신의 수준에 비해 넘사벽인 경우 조금 오버하게 말하자면 여자라는 존재를 멀리보고는 환상속의 공주나 아니면 본인이 주문해서 만든 미래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75]와 같은 상대를 찾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키가 지나치게 크거나(185cm 이상) 지나치게 작은(145cm 이하) 여자를 원하는 경우는 애당초 그런 여자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한편 서민 남성이 재벌이나 정치인의 외동딸만 고집하는 경우는 설령 꼬셔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잘 나가는 여자 집안에서 남자를 무시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사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2.한국여자에 대한 거부감과 에 사로잡힌 경우 여러 내용이 담겨있는 인터넷 등지에서 관련 체험이나 수기 등을 읽으면서 한국의 여성에 대한 불안감,혐오감정등을. 가지기 시작한경우 (사실 대부분의 한국여자들이 도덕성이 결여되거나 그렇지는 않으며 일부여성들의 어이없는 행동이나 판단력이나 관점등을 보고 싫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근데 모든여자들이 그렇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빠져선 안된다)


3.자기혐오에 사로잡힌 경우 이성혐오와 정반대의 경우로 자기혐오로 인해 스스로 연애를 하지못하게끔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타인은 매력이 있기 때문에 행복한 연애를 해도 괜찮지만 나는 매력이 없기때문에 행복해져야할 이유가 없어.' 라고 본인 스스로를 억압한다. 이는 자기혐오가 심해 본인 스스로를 가두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모는 사람들한테서 종종 나타나며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해결책은 자기혐오 문서에서처럼 심리상담치료나 본인스스로가 어떤계기로인해 자기혐오를 떨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리고 어차피 세상의 반이 여자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을 이해하는 여성이나 비슷한 처지를 겪고 있거나 과거에 겪었던 사람도 흔치않게는 있기 마련이다

4.도착증 등 일반적인 성적 취향과 거리가 먼 성적 취향을 가진 경우[편집] 이성에 대해 다소 호감 까지는 있더라도 그게 성행위까지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 경향은 그 사람이 도착증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흔히 말하는 페티시를 매우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며 내부로 숨기고 있는 도착증 성향이 일반인들에 비해 상당히 강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변태적인 페티시 욕구 자체가 아무 곳에서나 발설을 할 경우 갈등을 조장할 수도 있고 심지어 여자친구나, 결혼 후에 배우자 한테 말을 하기에도 상당히 꺼려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페티시 클럽 참조. 이런 사람들은 성인 동영상을 봐도 일반적인 섹스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가장 일반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발이나 아니면 특정 의류 페티시.

이런 사람들은 여친을 사귀어도 상대가 본인의 취향을 만족시켜주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처럼 서로간에 거리가 좁혀지지 않으며 결국 잠깐 사귀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5.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경우 수많은 이성들과 가깝게 지내고 죄다 잘해주면서 어장관리를 즐기는 것이다. 첫 번째와 다른 점은 어플이나 헌팅 등으로 적극적으로 여러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카운트를 늘리고 거기서 희열을 느낀다는 것. "여자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건 좋지만, 진지하게 사귀는 건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 싫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항상 이성과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매번 바뀐다거나(...), 여자라면 무조건 다 잘 해 준다거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위에 이성 친구가 많은데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나쁜 남자는 꼴불견이라는 사실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남자와 즐겁게 데이트하고 검열삭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안 돼"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이유

1.특정한 일에 매진 중인 사람 특정 목표나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연애를 하면 그것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연애를 꺼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는 취준생, 고시낭인, 일 중독자[80], 종교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2.연애보다 취미를 우선시하는 사람 연애에 투자할 시간과 자산을 취미와 오락거리에 투자하는 사람들로, 관심 분야에 대한 욕구 충족이 이성 교제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고 판단한 경우다. 그만큼 관심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으로 이성 교제에 따라오는 여러 의무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연애 대신 취미에 심취한 경우일 수도 있으며, 둘 다일 수도 있다. 덕후들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류라고 할 수 있다. 덕후들 중에서도 연애를 할 의욕이 없는 부류도 있고, 있는 부류도 있다


3.원하는 이상형이 만화 미소녀 캐릭터인 경우 전형적인 모범(?) 오덕형이라고 볼수있다. 그냥 실물 여자에 딱히 만족감이 없는 경우이다. 외모와 성격을 비롯해 모든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묘사되는 것이 보통인 미소녀 캐릭터들에 심취해 있는 만큼 눈이 매우 높아지게 되어 현실의 여성들에게는 매력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완전히 십덕 수준이 되어 버린다면 현실에서 충분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성에게조차도 만족감이 없고 만화 미소녀한테만 매달린다. 하지만 공상에 빠져있는 이들이 어쩔 수 없이 일을하며 돈을 벌때가 아닌이상 과연 현실 세계에 만족을 느끼며 현실로 돌아오고 싶어할까? 그러니 현실로 돌아오거나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4.남녀를 불문하고 연애를 하기 위해선 적어도 혼자 놀거나 동성 친구들과 놀러다닐 때보다 외모 관리, 데이트 비용 등을 계산해서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자발적으로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상태로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난다고 가정하면 학원비 정도쯤이야 훌쩍 넘어선다. 더욱이 데이트를 위해 부가적으로 소요되고 투자해야 할 돈과 시간 역시 만만치 않다. 이러한 까닭에 '사랑에 돈은 상관없다'는 인식과 괴리되게 형편이 빠듯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애가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5.감정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인 만큼 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연애 자체를 매우 피곤하게 느낀다. 이게 익숙한 사람들은 괜찮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과 만나 교류하는 것 자체를 정신 노동으로 느끼기 마련이다. 특히 솔로 탈출을 목적으로 아무래도 좋다 식으로 만나는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 피로가 올 수 있다. 겉 표현과 속 뜻이 다른 경우가 많은 여자어를 심히 부담스럽게 여기는 남성들 역시 이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연애를 극도로 꺼려, 맞선 때까지 연애를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6.결혼이 싫은 사람 연애를 해서 계속 관계가 발전하면 결혼까지 갈 수도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을 꺼리는 사람들이 아예 연애조차도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결혼은 나도 싫다 차라리 MGTOW떄려박지) 일부 비혼주의자들이 이런 부류. 사실 비혼주의자들 중에도 그냥 결혼만 꺼려하지 연애정도는 자유롭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7.연애의 가치를 높게 두지 않는 사람 연애를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없고, 굳이 연애를 해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 혹은 연애 아니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부류


8.이유 없이 그냥 연애 자체가 싫은 사람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 현상 등에 대해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연애를 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9.게이 비연애자 등 이성과의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 전혀 연애에 관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 중 외모가 멋있거나 성격이 좋아 인기가 있는 사람들은 여자들의 고백을 거절하느라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연애 지향은 다를 수 있으니 모태솔로라며 매도할 부분은 아니다.


10.여자에게 상처를 받아 여성공포증 또는 여성혐오가 생긴 경우 여성에게 심한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거나 과거 연애 도중 불륜, NTR 등으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연애는 커녕 여성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신하게 되고 심할 경우 연애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게 된다. 특히 진심으로 사랑하던 애인이나 배우자한테 배신 당하는 경우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관심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 좋아한다는 감정이 있다는 것처럼 표현을 했는데, 실제로는 단지 자신을 놀리려고 했던[90] 경험을 한 사람들 역시 이 경우에 해당한다.


11.사랑하던 사람과의 결별이나 사별 또는 배신으로 연애에 대한 욕망을 잃은 경우 기존에 사귀던 사람과 이별한 후 다른 여성 자체에 대한 흥미를 상실한 경우이다. 특히 진심으로 사랑하던 애인이나 배우자인데 죽음이나 외부압력 등으로 이별한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나타나기 쉬운 현상. 반대로 사랑하던 이성에게 배신당하는 등의 원인일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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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유난히 자기비하적인 서술과 여자친구가 안 생겨요라든지 절대로 없다든지 같은 부정적이고 비난적이며 일반화된 서술이 많이 보이는데, 당연하지만 나무위키는 솔로 남성들만 이용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인터넷 역시 솔로 남성들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위키러 중에서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들도 있고, 심지어 결혼한 유부남도 있다. 무엇보다 여성 이용자들도 충분히 많다.

사실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여자친구를 오래 사귀거나 결혼까지 이어지는데는 노력이 많이 중요하지만 반절 정도 운[93]도 필요하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하자가 있어보이는 사람이어도 특정한 일부 여자들이 장점으로 받아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그 하자를 상쇄할 수 있다면 여자친구를 사귈 기회가 잘 하면 올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사람이 여친을 사귀려면 1%의 확률이라도 잡기 위해 여자들을 가급적이면 다양하게 많이 만나보는게 좋다. 나머지 99%는 본인이 거절하든지 아니면 상대한테 거절 당하든지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 이다.[94]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여성들에게 거절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더 쉽게 위축되며, 결국 중간에 지치고 의욕도 없어져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대시가 잘못되도 인생에 큰 하자 없으니까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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