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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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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대조영(大祚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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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
태금취 (太金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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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태두남, 태종학, 태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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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4,142명[1] |
영순 태씨(永順 太氏)는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영순 태씨(永順 太氏)의 인구는 4,142명[2]이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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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697년 고구려 무장(武將)이었던 걸걸대중상(乞乞仲象)의 아들 대조영(大祚榮)이 고구려 유민을 지배층으로 발해(渤海)를 세웠다.
분파
태씨는 협계(陜磎), 영순, 남원(南原), 나주(羅州), 밀양(密陽) 등을 관향으로 삼고 있으나 모두 한 뿌리에서 갈라진 것이다.
항렬자
협계(俠溪)는 황해도 신계군(新溪郡) 일원의 옛 지명이다. 태씨는 1930년도 국세조사 때 총 1,043가구가 있었는데 그 과반수인 567가구가 함경도에 거주하고 있었다.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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