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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황해도 신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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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발해의 마지막 황태자 대광현 (大光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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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
태집성(太集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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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함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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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태귀생, 태상문, 태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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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348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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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계 태씨(俠溪 太氏)는 황해도 신계군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협계 태씨(俠溪 太氏)의 인구는 1,348명[2]이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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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는 고구려 유민 출신의 걸걸중상(乞乞仲象)이며, 족보에서는 대중상이라고 한다. 698년 고구려 무장(武將)이었던 걸걸대중상(乞乞仲象)의 아들 대조영(大祚榮)이 고구려 유민을 지배층으로 발해(渤海)를 세웠다.
분파
태씨는 협계(陜磎), 영순, 남원(南原), 나주(羅州), 밀양(密陽) 등을 관향으로 삼고 있으나 모두 한 뿌리에서 갈라진 것이다.
항렬자
협계(俠溪)는 황해도 신계군(新溪郡) 일원의 옛 지명이다. 태씨는 1930년도 국세조사 때 총 1,043가구가 있었는데 그 과반수인 568가구가 함경도에 거주하고 있었다.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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