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배 민중의소리.png

개요

  • 李完培
  • 1971년 2월 16일 양력
  • 대한민국의 기자이자 경제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민중의 소리에 재직중.[1]


활동

김용민평화나무에서 칼럼등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전광훈에 고발당했습니다"란 칼럼으로 지지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는데 기사 끝에는 후원 버튼이 있다.

김완배 이 사람도 평화나무의 녹을 받는지라 전광훈 대표와 윤석열 정부까기에 열심이다. 월 1-2회 발행되는 인터넷판 pdf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래 평화나무가 전광훈 목사를 겨냥해서 만들어진 단체이다. 50여명의 감시단이 전광훈 목사의 발언 하나하나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런것이 심층취재의 내용을 보면 과거 전광훈 목사가 성도들 대상으로 한 발언을 인용하며 진위가 틀리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2]


[한국교회 CPR] 전광훈의 100만원 윤은 되고 문은 안되고등의 영상을 올리며 전광훈 목사를 겨냥하고 있다. 이 영상은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지적하며 윤석령 정부에 대해 문재인의 대국민 퍼주기 정책에 빗대어 윤설열 정부도 100만원씩 줘바라며 설교한 내용 중 일부분을 짜집기 하여 비판하고 있다.


주요 컬럼


각주

  1. 나무위키에 짤은 소개글이다. 별볼일 없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2. 제일 목표가 전광훈 목사이다. 문재인도 전광훈대표의 내공을 알기에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구속시겼고 구속기간 연장을 획책하였지만 지지단체의 도움으로 6개월만에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