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는 기독교 가짜뉴스를 퇴치하겠다는 목적으로 세워진 개신교 단체 및, 언론으로 김용민이 대표로 있다. 특히 출범식때 손혜원,박원순,김어준등 내노라하는 친문인물도 참석하였다.

평화나무가 전광훈 목사를 겨냥해서 만들어진 단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50여명의 감시단이 전광훈 목사의 발언 하나하나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런것이 심층취재의 내용을 보면 과거 전광훈 목사가 성도들 대상으로 한 발언을 하나 하나 인용하며 진위가 틀리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전광훈목사 고발

이들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한기총 전광훈목사의 시국선언 이 후에 평화나무에서 한기총을 향해서 비난성 기사보도를 배포하며 각종 고소고발과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 빤스목사 등 부정적 프레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목은 가짜뉴스 퇴치지만 실질적 활동은 ㅅ선광훈목사 포함한 기독교내 우파활동을 견제하고 억제하기 위한 어용 언론매체이다.

평화나무, 거리두기 4단계 속 대면예배 강행 전광훈 목사 고발 아이뉴스24 2021.07.24
연합뉴스는 극좌 단체인 평화나무의 고발을 개신교단체라는 타이틀로 바꿈으로서 정통 개신교 단체에서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정당한 집회를 고발한 것처럼 본질을 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