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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최근 수정 : 2021년 3월 27일 (토) 11:09

김어준(金於俊, 1968년 12월 4일~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시사평론가이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2011년에는 딴지라디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한겨레 하니TV와 함께 진행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등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주역이다. 소위 친노와 깨시민, 리버럴 정치 성향의 시민들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언론인이나 시사평론가로서의 자질이나 신뢰성에 있어서는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적 우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냉정한 객관적 사실 따위는 얼마든지 개무시할 수 있다는, 이를테면 저널리즘이 아닌 너절리즘의 상징 아닌가 하는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인물이다.


야세르 아라파트를 롤모델

야세르 아라파트는 김어준의 롤모델이다. 사춘기 중학생시절에 흠모해왔다는 점에서 매우 세상에 대해 민감한 센스를 보유했음을 알수있다. 아라파트는 젊은이들에게 자살폭탄용 가방과 총을 쥐어주고 젊은의기에 불질러 테러를 하게하고 아랍국가들로부터 삥을 뜯어 잘 먹고 잘 살다가간 인물이다.[1][2] 그런 사람을 존경하고 롤모델로 보았다는 점에서 김어준을 이해할 수 있다.


김어준, 여자 인터뷰 무지 좋아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장재인 인터뷰. 본 사람 다 알 거다. 뭐냐? “내가 관심있거나 만나고 싶거나 이러면 가야 돼. 나는 아라파트 만나러 간 적도 있다구.” 김어준은 중학 시절 아라파트 피엘오(PLO) 의장과 신문기사에서 조우하게 된다. “멋있더라구. 만나야겠다. 그런데 어디 있는지 알아야지. 그러다 94년 이스라엘 라빈 총리와 클린턴, 아라파트 3자가 중동평화협정 맺었다고. 노벨평화상 받고. 그래서 이스라엘 예리코로 돌아오게 되거든. 아라파트가. 어딨는지 알게 됐잖아. 만나러 갔지.” 그런다고 만나주나. “아라파트가 날 만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잖아.” 그는 못 만났다. 아니 안 만났다는 주장이다. “검문소 몇 개 통과해 걔네 동네에 갔어. ‘아이 원트 미트 아라파트’ 했더니 동네 사람들이 ‘와이?’ 하기에 ‘리스펙트’ 했지. 집 앞까지 태워주더군. 근데 그 집 앞까지 가서야 깨달았어. 내가 아라파트에게 할 말이 없다는 걸. 으하하.” 담벼락에서 사진 찍고 왔단다.[3]
미국 CBS방송 등에 따르면 아라파트는 10억~30억달러(1조1500억~3조4500억원)에 이르는 개인자산을 팔레스타인 투자기금(PIF)과 스위스 은행 등을 통해 보관해왔다. 특히 PIF기금은 케이맨 제도에 등록된 이스라엘계 투자펀드인 에버그린Ⅲ에 800만달러를 투자해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아라파트는 또 에버그린의 자회사인 피스 테크놀로지의 지분 3분의 1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파트는 그동안 자치정부의 세수 10억달러를 비밀계좌로 전환하고 사담 후세인이라크 대통령으로부터 최소 1억5000만달러를 지원받는 등 아랍권 국가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축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라파트는 현금가방을 사무실에 보관하면서 경호원 등 자신의 측근들에게 돈다발을 듬뿍 주면서 충성심을 사왔다. 아라파트 측근들은 이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 극도의 빈곤속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주민들로부터 부정축재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아라파트는 또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부인 수하(41)에게 매달 10만달러를 송금, 수하는 파리에 머물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4][5][6]


김어준은 파쇼다

“나는 김어준 파쇼의 종식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김어준 파쇼’라고? 저자는 김어준이 ‘한 사람의 방송인’에 머무는 존재라고 보지 않는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상당수 시민들이 완장을 차고 부대를 만들어 동료 시민들을 겁박하고 세뇌하는 ‘파쇼적’ 현상이 날로 강화되고 있음을 고발하고, 그 광풍 뒤에 ‘김어준’의 실루엣이 어른거리고 있음을 생생한 실례를 들어 논증하고 폭로한다. [7][8]

각주

  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041112/8127566/1 [횡설수설/김순덕]아라파트와 돈
  2. “아라파트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 쓴 돈은 한 푼도 없다”는 게 2년 전 미국 CBS TV의 ‘60분’에 나온 회계사의 증언이다. 병사들처럼 좁은 침상에서 잠잤다는 그가 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 호텔과 리조트를 갖고 있었을까. 오슬로 평화협정 이후 이스라엘로부터 세금을 돌려받아 자기 명의로 텔아비브의 은행에 넣어두고는 행복했을까. 아라파트는 ‘라디오 팔레스타인’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은 꿈이요, 평화는 악몽이다”고 한 적이 있다. 팔레스타인의 비극은 그의 아픔이자 동시에 황금이었던 셈이다.
  3.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57503.html “노무현, 나보다 더 남자다운 남자였다”
  4.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05/2004110570226.html 아라파트 비자금 비밀번호를 알아내라
  5.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122245448 세계 곳곳에 분산된 아라파트 재산
  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110579968 아라파트 수십억달러 재산 어디로 갔나
  7.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987863&orderClick=LEa&Kc=#N 김어준이 최순실보다 나쁘다 깨시민의 일그러진 영웅 김어준
  8. 진실 부정에는 단계를 거친다. 촛불혁명의 진실에 대한 부정은 자아의 부정으로 이어지기에 문재인 정부를 탄생하는데 공헌한 김어준을 부정하는 쉬운 옆길로 새는 정신상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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