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孫惠園
손혜원.png
국적태극기.jpg 대한민국
성별여성
출생1955년 2월 15일 (68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의원 선수1
의원 대수20
지역구서울 마포구 을
정당열린민주당
경력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 겸 홍보위원장
열린민주당 당무위원
학력숙명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도안학과 미술학 석사
배우자정건해
자녀없음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당선된 여성 정치인이자 디자이너

(디자인한 작품 중에 유명한 것이 많다. 후시민, 처음처럼(간첩인 신영복의 말에서 따왔다), 참이슬(글씨가 아마 신영복체인 것으로 안다.), 종갓집 김치, ob베어스에서 처음으로 두산베어스로 바뀌었을 때 유니폼(손혜원은 두산베어스의 팬이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 등)

이다.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다 국회의원이 되었다.

문재앙의 아내 김정숙과는 숙명여고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김정숙의 입김이 작용한 듯 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에서 부친의 유공자 사건, 목포 부동산 투기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었다.


논란

목포 문화재거리 땅투기 의혹

2019년 1월 15일 SBS의 보도 이후에 일파만파 목포 문화재거리 유치과정에서 손혜원과 주변 인물들의 땅매입의혹이 불거지게 되었다. 손혜원은 목포의 부동산을 본인과 지인을 동원하여 집중적으로 매수한 정확이 포착되엇다. 그녀는 처음에는 9채라고 보도되에 남편이 이사장인 문화재단 명의 3채, 보좌관 배우자명의 1채, 보좌관 딸과 손혜원 조카 공동명의 2채로 해명하였다.

특이하게도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있던 SBS는 이례적으로 끝까지판다팀을 긴급하게 만들면서 이슈를 만들어 갔다.

사건이 증폭되면서 이 후에 밝혀진 것만 필지 기준으로 22곳으로 늘어났으나 손혜원은 방송등에 출연하여 억울하다는 내로남불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1]

2022년 11월 17일 손혜원이 국회의원 시절 기밀 정보를 이용해 전남 목포시에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에 대해서 벌금 1000만 원형을 확정했다. ‘목포 투기’ 손혜원, 벌금 1000만 원 확정, 동아일보, 2022.11.17

부친의 독립운동가 선정 의혹

과거 부친의 유공자 선정이 보훈처에서 탈락하였음에도, 최근 부친이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논란 : 부친의 유공자 선정에 대해 보훈처에 압력을 행사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됨.

목포의 문화재 관련 지역의 부동산을 집중 매수하여, 추후 문화재 관련 지역으로 선정되어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검찰은 이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2] 이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은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하셨지?' 라면서 도리어 이의를 제기함.[3]

이이 대해 많은 사람들이 내 아버지는 뭐 하셨다는 이의를 제기했다. #우리 아버지는, 조선일보, 2019-4-9

[NOW] #우리 아버지는

손혜원의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하셨지" 독설에 "목숨걸고 나라 지켜" "가족에 헌신" 응답 300여편

― 조선일보, 2019-4-9


국회 정무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상대 질의
손 의원 부친 해방 직후 좌익활동 거론하며
“대한민국 근본 파괴…김일성도 훈장 줄 거냐”
피우진 “변경된 선정 기준 따른 것” 반박
“의열단장 김원봉 서훈 가능성 있다…의견수렴중”
임성현 전 국장 측 “손혜원·피우진 엮으려다 안 되니 괘씸죄”
'손혜원父 유공자 심사 허위 답변' 前 보훈처 국장 집행유예 선고 edaily 2021. 1. 13.


손 전 의원 부친, 몽양 여운형 선생 수행 비서
해방 직후 조선공산당·남조선노동당서 활동
법원 "재심사 신청 자료 존재하지 않아"
통화기록 확인 불가… 보훈처 "직권 결정"
<16> 우리들의 일그러진 보훈정책


국정감사 때 야구국대 감독이던 선동열에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우승하여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 전혀 대단하지 않다고 폄하하고, 오지환을 왜 뽑았냐며 따져 야구팬들의 공분을 샀다.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는 무조건 우승이 목표이기에 마냥 우승이 전혀 대단하지 않다고 폄하하는 건 부적절하다. 게다가 야구라는 종목은 변수가 많고, 실업야구팀이지만 일본대표팀도 마냥 쉬운 상대가 아니다. 전원 프로이고 kbo 올스타급인 한국대표팀이 객관적으로 가장 전력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우승을 폄하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선수선발은 감독의 고유권한이다. 오지환이 뽑힌 게 부적절한 것도 아니었다 엄밀히 말해서, 당시 오지환의 스탯인 ops나 war 등도 유격수로서 동포지션에 다른 선수에 비해 준수한 편이었다. 아시안게임 이후에 일이니 엄밀히 말해서 별개의 이야기지만, 오지환은 이후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표팀은 메달획득에 실패했지만 개인으로서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고, lg에서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듯 완전히 유격수 주전으로 준수한 선수로 성장했다.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