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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밈
코로나로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나는 즐거워.
디시갤러리 김정숙에 대한 소개: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 자치구 초대 주석 문재인의 부인이다.(김정숙 디시캘)

문재인의 부인으로 대한민국 퍼스트 레이디 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국격과 위상을 망가트린 최고의 대통령 부부로 등극했다.


학력

  • 1967 ~ 1970 : 숙명여자중학교 졸업
  • 1970 ~ 1973 :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 1974 ~ 1978 : 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사


논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연루 의혹

2017년, 제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후 주위의 만류에도 흥분에 겨워 "경인선, 경인선 가야지, 경인선 가자~~"를 반복하면서 기쁨을 제일먼저 알려야 함을 드러냈다.


코로나 첫 희생자 발생일에 청와대 , 파안대소

방역 실패로 국민은 우한폐렴에 죽어나가든 말든 기생충 봉준호 불러다 신이나서 파안대소하는 문-김 부부[1]. 이날은 코로나 첫 사망자가 발표됐다.[2]
코로나로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나는 즐거워.


문재인은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 등 영화 '기생충' 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축하오찬을 가진 것이 비판의 도마위에 올랐다. 코로나로 국민이 죽었는데 웃고 떠드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국힘 전희경 대변인은

  • "우한폐렴 사태로 인한 두려움과 이에 더한 경제난까지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유독 대통령 내외의 파안대소는 기괴하게 느껴진다"며 "어제 청와대 오찬은 하룻밤사이 우한폐렴 확진자가 폭증한 시점에 진행됐다. 지역사회감염의 우려가 현실화된 직후"라고 지적했다.
  • "대통령 내외는 사안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싶을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은 자신들의 오늘과 너무나 동떨어진 대통령 내외의 오늘에 절망감을 느낀다. 그 절망은 분노가 된다"고 말했다.
  • "국민은 누구보다 대통령이 이 사태를 심각하게 여기고, 해결에 절치부심해 주기를 원하고 계신다. 국민에게 '안심'을 권한 것이 아니라 해결에 '만전'을 다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며 "대통령 내외의 웃음보다 국민의 웃음이 먼저"라 말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 "국가 위기 상황에 대통령과 영부인의 '웃음'이 영 반갑지 않다"며 "굳이 언론을 통해 대통령 내외의 '함박웃음'을 보여줄 필요도, 영부인의 '대파 짜파구리' 레시피를 알려줄 필요도 없었다. 어쩜 이리도 천하태평일까"라 지적했다.
  • "국가 위기 상황 속에 대통령 내외의 웃음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며 "문 대통령 내외는 자중하기 바란다. 지금은 '기생충'의 기쁨을 나누기보다 '코로나'의 공포를 추스를 때"라고 말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코로나19 긴급회의'에서

  • "헌정 재앙, 민생 재앙, 안보 재앙의 3대 재앙에 이어 보건 재앙이 몰려오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때 '메르스의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당시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영업자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며 "지금이라고 현실을 직시하고 잘못된 경제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민심을 계속 역행하면 이 정권은 선거에서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인의 청주 부동산, 특혜로 5000억 차익 논란

곽상도 "특혜 매입→ 토지 용도변경→개발"… 한국당, 김 여사 지인·공무원 검찰에 고발
곽상도 의원 "文대통령 손자는 年4000만원 태국 국제학교 다녀"
靑 "대응할 가치 없는 주장"
청와대 "당시 청주 시장도 한국당 소속"
"상식적으로 김정숙 특혜 가능한가"
"심각한 유감, 책임 물을 것"


대통령 답변서에 문재인 도장 대신 '김정숙 도장'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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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답변서에 文 도장 대신 '김정숙 도장' 찍었다...허위 날인으로 잇단 소송[3]

' 청와대 민정수석실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된 민사 소송 답변서에 문 대통령 대신 김정숙 여사의 도장을 찍어 ‘소송’이 이어진 것이 드러났다. 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사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22일 조선일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017년 10월 문 대통령에 제기된 민사소송 답변서에 김 여사의 도장을 찍어보냈다. 이에 앞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17년 6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제도가 마을버스 운전자들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위협한다며 문 대통령을 상대로 3000만1000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A씨는 이에 앞서 헌법소원을 냈지만 각하됐다. A씨는“헌법재판관들이 불법적인 판결을 내렸는데도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숙 날인’ 서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법무비서관실에서 만들어는데 2017년 10월 A씨에게 발송된 답변서에는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으니 청구를 기각해달라”는 내용이다. 법원은 지난해 10월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기각 이후 ‘허위 날인’을 알게된 A씨는 김정숙 여사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그런데 김미경 전 법무행정관은 검찰 조사에서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이 답변서를 작성했고 내부 결재를 거쳐 법원에 제출했다”며 “김 여사의 인영(印影·도장)은 업무상 착오로 날인됐고 김 여사는 답변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에 검찰도 김정숙 여사의 공문서 위조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 '


G20에서의 망측한 행동

김정숙 문재인 배우자의 언행의 부주의함이 거론되고 있는데 해외순방에서의 행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씨끄러운데 그는 인싸처럼 보이려 무리수 두었다고들 한다.

잡힌 손을 빼는 프랑스 영부인
김정숙 G20 2.gif
김정숙 G20 3.gif
팔짱을 끼는데에 방해하는
일본총리 부인에 모두 화답하는데 홀로 삐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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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경선, 경인선 간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몸통이 누구일까에 대한 강력한 힌트.


기업인 CEO 불러놓고 밥 먹다

삼성·SK 등 CEO급 10여명 부른 김정숙 여사

이날 오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KB국민은행, 샘표, 한샘 등 10여개 기업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5대 기업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면서, 지난주 북유럽 국빈 방문 때 남성 육아휴직자들과의 간담회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 밖에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고 한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주에 연락을 받았다"며 "기업들이 돈을 출연해 무엇을 만들자는 이야기 같은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


사드 반대의 파란나비 브로치

트럼프 앞에서 파란나비 브로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영접하던 당시 가슴팍에 달고 있던 나비 브로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 파란 나비라며, 파란 나비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상징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그러자 청와대에선 "청록색 브로치"라고 반박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에서 김정숙 여사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내조를 칭찬한 부분이 혹시 파란나비(사드반대) 브로치를 보고 비아냥 거린 것이 아닌가는 추측도 있다.

"든든한 국민 빽 믿고, 용감한 외교 부탁합니다"[4]



판문점에서 문재인 왕따 만든 파란 나비 브로치

  • 미국쪽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김정숙의 파란나비 브로찌에 감정이 상하여 DMZ에서 미북정상 번개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3자 미팅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발되었다 한다.[6][7]

G20 에서도 파란 나비 브로치

오사카 G20에서도 매우 특별한 여자가 매우 특별한 브로치를 달고 나타났다.
시진핑트럼프 및 아베에게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메시지.
청와대 twitter에 올려둔 G20 사진에도 어김없이 파란 나비 브로치가 선명하게 등장한다.



김정숙 옷값 논란

고가 의상 및 정보공개 거부

2018년, 한국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김정숙 여사의 의상 악세서리등 품위유지를 위한 의전 비용 금액등을 요구하였다.


대통령 취임 후 특활비 지출 내용의 지급일자, 지금 금액, 지급 사유, 수령자, 지급 방법 김정숙 여사의 의상. 액세서리, 구두등 품위 유지를 위한 의전 비용과 관련된 정부의 예산편성 금액및 지출 실적등의 정보공개

― 한국납세자연맹의 청와대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2019년 외부행사 옷차림
  •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8]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고가`일 가능성은 있은데 이유는 김정숙의 해외 순방 패션은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는 "(김 여사가) 한복 대신 화이트 투피스를 입어 화제가 된 취임식 패션은파리 컬렉션에 수차례 섰던 양해일 디자이너 옷이다.

양 디자이너는 지난 6월 방미 당시 김 여사가 입었던 `푸른 숲`이 그려진 재킷과 공경할 제(悌) 자가 담긴 문자도 블라우스, 나전칠기 클러치백(손가방), 그리고 7월 독일 방문 때 든 토트백도 제작했다. `푸른 숲`은 정영환 작가와, 나전 클러치백은 김용겸 장인과 협업한 덕분에 두 사람도 덩달아 유명세를 치렀다. 그런가 하면 방미 당시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 미국대사 부인에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줘 화제가 된 누비 코트는 무형문화재 김해자 누비장의 작품이다. 또 높낮이가 서로 다른 독특한 버선코 구두는 전태수 장인이 제작했다"고 밝혔다.복수의 패션업계 관계자들도 김 여사의 패션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다. 관련 업계에 10년 이상 종사한 한 관계자는 지난 12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김해자 누비장의 분홍색 누빔코트인 경우 10년 전으로 치면 1000~2000만 원으로 알고 있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오랜 기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해서 작품으로서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또 블라우스도 고가며, 다른 제품들도 다 장인들이 만든 것이라 가격이 낮다고 할 수 없으며, 작품의 가격은 깎지 않는 게 관행이다.

  • 과거 공기업 사장을 지낸 한 70대 인사는 “솔직히 김정숙 여사의 이런저런 행보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약간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공식행사에서 남편인 대통령보다 앞서서 걷는다든가, 굳이 눈에 띄는 색깔의 옷을 즐겨 입는다든가, 지지자들에게 과하게 웃으며 반응을 보인다든가 등등 어쨌든 우리 생각에 조금은 ‘나선다’는 느낌이 들었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김 여사의 패션이 논란거리가 되는 건 이해가 간다”고 했다.[9]

한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오래 입었다거나 수선해 입는다는 것은 알뜰하다는 점을 강조할 수는 있지만 사실 옷값’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그는 김정숙이 지금까지 입은 옷을 보면 최근에 계속 입어온 옷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의 고가 제품 등이 종종 보인 김정숙의 옷은 대부분 고급 재질임이 확실하다. 청와대는 김정숙의 옷이 모두 오래된 것이고 직접 수선을 한다고 밝혔지만, 이말은 시실상 불가능 한다. 싸구려 옷은 오래 입거나 수선을 해 입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런 말도안되는 해명은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한 패션지 에디터는 “김윤옥 전 영부인의 옷은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의 회사인 국내 b브랜드 옷이 많았다는 게 확실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옷은 최순실 작품인 만큼 패션전문가들도 누가 제작했는지 알아보기 어려웠는데, 김정숙 여사의 패션 관련 이슈가 유독 많은 이유는 김 여사가 입고 들고 신은 패션 아이템이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아볼 법한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의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2년 3월, 김정숙의 사치 옷값의혹에 다시 불거졌는데 법원은 청와대가 김정숙의 의전 관련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정보공개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리며 일부 정부를 납세자 연맹에 공개하도록 했다. 일부 개인정보들을 제외한 모두 공개를 명령한 것이다. #관련기사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15년전 문재인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대통령후보 당시 발언이 정답이라며 “예산을 낭비를 막기 위해서 제대로 주제되고 감독되어야한다. 지금까지 막대한 특수활동비가 제대로 된 예산 심사 없이 사후 감독 없이 그렇게 마구 지출돼 왔지 않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에도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라고 공언했다고 언급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문 대통령의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발언을 되새기며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옷값 공개 거부 논란' 시민단체, 김정숙 여사 경찰 고발


문제는 청와대의 행태이다.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고 정부공개 판결을 할 수 없다며 항소했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사기업이 아닌 법 준수를 해야하는 국가기관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한다는것은 해외토픽감이다. 한마디로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뜻인데 청와대의 속샘은 2심 3심까지 가게되면 몇일 후 에 문재인정권이 끝나게 되고 청와대의 모든 문서은 국가기밀문서로 보관되기 때문에 15년 후에나 공개하든 말든 하란 이야기이다.


2017년 항소 자제말해완던 문재인, 지금은 내로남불


이러 청와대의 행태에 야권및 국민여론이 상당히 안좋아 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김성숙씨 옷값공개하라는 국민청원이 일어나고 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의 끝판왕임을 보여주는 문재인정권의 행태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 옷값 비공개 논란에…野 "국가기밀인가"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 2015년 文대통령 발언이 정답"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뿔난 국민들…"퇴임시 반환해야"


이에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는데 김정숙의 지난 5년간 해외여행및 국내외 주요행사에서 입었던 사진자료들을 기초로 자료 찾기에 나선것이다.

다수 네티즌들은 가짓수는 물론 제품의 브랜드 이름까지 적시해가며 의상비로만 수십억원이 들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지난 25일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김정숙 패션 총정리(의복편)'라는 제목의 글에서 [10]


김 여사가 공식석상에서 입은 의상은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김 여사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와 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 2022.3.25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김정숙 패션 총정리(의복편)


이 주장되로라면 문재인 정권들어서 지금까지 총 178벌의 의상과 총 207개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샘인데, 이것이 다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했다."라며 원래 입고 걸친 것의 10%도 안 된다는 것이다.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문빠들의 반반과 재반박

김정숙의 하나의 브로치를 가지고도 논란이 되었는데 2억원란 주장에 문재인 지지자들 2만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정숙의 지금까지의 언행을 본면 알듯이 그녀가 2만원짜리 짝퉁을 착용한다는 것은 어린애도 웃을일이다. 한마다로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다.


김정숙의 패션 모음

김정숙은 해외순방 할 당시의 모습인데 해외에서의 시간과 장소에 따라 김정숙의 의상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김정숙 의상 디시갤1 코트.jpeg
△롱재킷 30벌
김정숙 의상 디시갤3 원피스.jpg
김정숙 의상 디시갤4 투피스.jpg
김정숙 의상 디시갤5 바지수트.jpg
김정숙 의상 디시갤6 블라우스 & 셔츠.jpg
김정숙 의상 디시갤7 한복 노리개.jpg
김정숙 의상 디시갤8 스카프 & 머플러.jpg



김정숙 옷값 관봉권으로 처리

[단독] "김정숙 여사 옷값 '관봉권'으로 치렀다" 자유일보 2022.12.19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근무자 A씨, 본지 제보

한국은행 띠지 묶어 정부 부처·시중은행에 돈 풀때 쓰는 지폐

A씨 “韓銀 띠지 묶은 신권으로 한 번에 3000만 원 이상 구입”

文 정권 관계자 “김여사 사비 구입...특활비도 아니다”와 모순

2022.12.19 자유일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측이 김정숙 옷값한 논란에 관봉권으로 지급하였다고 특종보도하였다.

이사건은 문재인 청와대에서 "모두 사비로 지불했다"고 해명하였었다. 그러나 이 해명이 거짓인게 드러났다. 사비라면 관봉권 형태의 현금 지급은 불가능하다. 김정숙 여사가 관봉권을 소지하고 있었을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은행 관계자는 "우리는 개인 또는 법인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대통령이라도 예외가 아니다"고 확인했다.

결국 이 돈다발은 문재인정부 때 국정원특할비로 전정부인사들을 구속시겼으나 분인들은 그돈으로 김정숙의 옷값으로 사용하였다는 의혹이 커지고있다.

직권남용 혐의

국가공무원인 청와대 경호관에게 1년 이상 개인 수영강습을 시킨 것으로 드러나 크게 물의를 빚고 있다. 여러 경호처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신입 경호관은 보통 2년 정도를 선발부에서 근무하는데, A 경호관은 이례적으로 빨리 가족부로 옮겼다"며 "수영 강습을 목적으로 딱 찍어서 데려간 것으로 소문이 났다"고 했다[11].


김정숙 바킷리스트 외유 논란

타지마할 단독 관광

인도측의 장관급 요청 행사에 청와대는 김정숙이 포함된 일정을 인도측에 요청하여 이루어진 사건이다.

그러다니 방문 일주일여 남기고 이루어진 일정으로 외교관례를 무시한 일정이되었다. 당시에도 관련 논란이 일었으나 집요하지 못한 국민의힘으로 인해서 잊혀져 있다가 문재인이 《변방에서 중심으로》란 책을 내면서 다시금 논란이 되었다.

김정숙의 동반으로 2천여만원이면 될 예산이 2악 3천으로 뛰었다. 인원도 2배인 17명이 늘어났으며 기내식비는 10배나 늘어난 6천2백여만원이나 되었다.

또한 사후에 추가로 대한항공에 정산하는 일까지 벌어지며 특검해야된다는 여론이 높아진 사건이다.


체코방문

2018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은 역시 김정숙을 동행했는데 문제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가는 중간 기착지로 미국이 아닌 지국 반대펀으로 돌어서 가는 체코를 선택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로스앤젤레스가 아닌 체코를 중간급유지로 가게 되면 비행시간이 세 시간 더 걸리고, 35톤의 연료(약 2300만 원)가 더 소모된다.

또한 당시에 체코를 딱히 방문해야 할 현안이 없었다. 그래서 청와대는 체코 방문에 대해서 처음에는 "원전 세일즈"를 위해 체코에 간다고 둘러댔지만 체코는 당시 원전 사업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된 것이 없었고, 실제 관련 헙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문재인은 탈원전 정책을 펼치며 원전사업을 죽이고 있었는데 원전세일즈라니 이런 철면피 정부는 없을 것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강경화 외교부가 나서서 "전용기의 중간 급유 때문"이라고 말을 바꿨다. 그런데 통상 대통령의 남미 순방 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왔다.

전례와 완전히 다른 동선은 물론 체코에 당면한 현안도 없었다는 점에서 '외유성 순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게다가 당시 체코 대통령은 이스라엘 국빈 방문으로 부재 중이었다. 체코 대통령이 부재 중이던 상황인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그래도 체코를 방문하겠다는 것이 완전 세일즈란 말인가, 외교적 결례도 보통 결례가 아닌것이다.

문재인 일행의 외교적성과 없이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프라하의 문화유산을 관람하는 일정이 채워졌고. 청와대 블러그에 여행 게시글이 올라와 체코 방문이 결국 외유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비투스 성당 황금문은 원래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위해 체코 측에서 특별히 개방한 것입니다. 성당에 입장한 대통령은 곧바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성 바츨라프 채플에 들어가 설명 들으며 내부를 둘러봤습니다.'
― 청와대 공식 블로그

더욱 가관은김정숙의 행동이었다. 자신의 버킷리스트 일정으로 정신을 빼놓은 사이에 문재인과 체코 관계자들 일행이 성당 밖으로 나가버리자 김정숙이 홀로 성당 내부를 관람을 하다 뒤늦게 놀라며 "우리 남편 어디 있나요"라며 황급히 뛰어가 문 대통령에게 팔짱을 끼는 상황이 벌어지며 영부인의 품격을 고스란히 노출시켰다.


이집트 방문

2022년 1월 문재인 부부의 이집트 방문 기간 중에 김정숙이 문 대통령 동행 없이 단독으로 피라미드를 비공개로 몰래 방문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정숙의 단독 일정으로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이집트 정부 측에서 코로나 위기 등을 감안해 비공개 일정을 요청"했으며 “관광 산업을 촉진하고 문화유산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비공개” 일정이었다고 또한번 둘러ㄷ댔다. 

말이 않되는게 청와대가 홍보를 비공개로 했다는 변명이 거짓말에 더 큰 거짓말로 덥는 격으로 논란먄 키우게 되었다.


윤석열대통령, 김정숙대통령? 비교

윤석열 문재인 부부 동아 2022.7.5.jpg


각주

  1. 문 대통령과 '짜파구리' 오찬…기생충 팀, 청와대 방문 연합뉴스 2020. 2. 20.
  2. 한국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중국 이외 국가 7번째 중앙일보 2020.02.20
  3.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memo&oid=023&aid=0003488691&date=20191122&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2 대통령 답변서에 잘못 찍은 ‘김정숙 도장’... 소송에 소송 불렀다
  4.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몇일 앞둔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 여성들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보내는 사드 배치 반대 편지'를 공개하고, 자신들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란나비효과' 초청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참외농사를 짓는 김정숙씨가 '대한민국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든든한 국민 빽 믿고, 용감한 외교부탁드립니다'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5. “지금 그깟 미사일이 사람보다 중요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됩니다!!”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6. 文, 트럼프·金회담서 ‘왕따’ 이유 있었다. : 김정숙 여사 ‘사드반대 브로치’가 원인 더 자유일보 2019.07.16
  7. 문대통령이 트럼프-김정은 대좌에 ‘왕따’된 이유 whytimes 2019-07-16
  8. https://hub.zum.com/tf/14810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
  9.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711100042 청와대의 영부인 패션 소개, “오래 입었다” “수선해 입는다”만 강조… 정작 ‘옷값’은 미지수
  10.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22.3.36 게시글
  11. 【단독】 靑경호관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 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