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보
自由日報
자유일보.png
창간
성향
자유 우파
언어
한국어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9층
웹사이트



자유일보는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개요

자유일보는 2017년 11월 20일에 창간된 자유우파의 신문이다. 좌파 카르텔로 우파의 목소리가 제대로 표출될 수 없는 암울한 상황에서[1] 올바른 자유 우파의 목소리를 방송하고자 만들어진 종합 매체이다.

홈페이지는 한국어판 외에 외국어판도 제공되는데 영어(English), 중국어(中文), 일본어(日本語), 베트남어(Việt), 스페인어(Español), 러시아어(РУССКАЯ) 판까지 준비되어서 외국에서도 구독이 가능하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2세 까지 한국의 뉴라스를 볼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창간 이후

창간과정에서 자유우파의 유력인사들로 부터 신문매체창간은 부정적이라며 반대하여었고 한다.[2]

조갑제 주필도 말렸다는데 "목사님 언론인으로서 이만큼은 말리고 싶습니다. 대기업도 하기힘든일을 목사님이 합니까?"라며 반대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조갑제 주필은 2주년기념사에서 전광한 목사가 일생 살아온 모든 평가 중에 광화문 집회도 위대한대 자유일보 만든것이 가장 위대합니다."라고 평가하였다고 한다.

자유일보 판매부수가 2024년 되면서 6~7만을 넘어섰는데 용산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이 왔다고 한다. 자유일보 소속 기자가 출입할 수 있는 신원조회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이제 자유일보 소속 기자가 대통령단독 대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가치와 비전

자유일보 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지난 2017년 태어났습니다. 자유일보는 다음의 4가지를 매체의 기본 가치와 비전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제호인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WORLD LIBERTY NETWORK’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 영국, 몽골 등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기사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유일보는 역사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건국을 좌절시키려고 시도한 공산제국주의 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주요 테마로 삼고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일국적인 관점이 아니라 세계사 속의 한국사로 이해하고 여러 가지 기획물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셋째, 고품질의 기사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진위를 알기 힘든 뉴스와 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유일보는 정치시사, 경제, 사회, 문화, 유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를 엄격한 게이트키핑과 데스킹을 통해 고품격 뉴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자유일보는 신문윤리강령에 따라 언론 윤리를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공익과 무관한 보도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어뷰징 기사를 게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국가에 헌신하는 언론으로서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외부링크


여담

이명박 정부당시 자유우파의 신혜식대표의 독립신문와 오마이신문등이 있었는데 청와대 출입자격을 얻으려면 기존의 기자협회로 부터 동의를 받아야 했다. 좌파 매체 오마이뉴스도 출입허가를 받았는데, 독립신문도 출입자격을 얻을려고 자격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출입허가르로받지 못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수 신문이라는 조중동의 텃새로 결국 출입자격을 얻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명박정부에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재정난으로 문을 닫아야 했다고 한다. 정권이 바뀌면 좌파들은 어떻게든 끌어주고 밀어주고 자신들의 세를 불리는데,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는 우파단체라고 특벌히 지원해 주지도 않았다. 괞히 좌파매체를 관리한다고 어설프게 움직이다 좌파로 부터 블렉리스트 프래임에 엮여서 된통 당하기만하였다. 가관인 것은 보수신문이라 할 수있는 보수 기득권 매체인 조중동이 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들까봐 다른세력을 키워주지 않고 더 이상 크지도 못하게 싹을 짤라버리는 행태를 보였다. 결국 언론,문화계가 온통 좌파 단체로 가득차 있어 윤석열 정권드 건들일수 없는 엄청난 카르텔을 형성해 버렸다.


각주

  1. 2016년말 부터 시작되어 2017년 3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결정 후 586주사파 세력은 정점을 쩍었으며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이 장악되어 문재인정권 5년동안 계속되었다.
  2. 천만 조직을 위한 전광훈 목사 특별 방송 2부 - 2024.01.19. 53분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