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Newdaily Inc.
뉴데일리 로고.gif
대표자
인보길
설립
2005년 10월 12일
성향
자유우파 [1]
언어
한국어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10, 3층 (남대문로5가, 단암빌딩)
웹사이트
‘SAVE INTERNET - 대한민국의 빛, 한반도의 어둠을 물리쳐라’
친북좌파의 집요한 흔들기와 국제금융 위기로 먹구름에 휩싸인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좌표와 고지를 찾아나서는 척후병이 되고자 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상업주의에 물들지 않고 정말 언론 다운 언론이 인터넷에 있어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 그리고 ‘포털리즘’ 이라는 가면을 쓴 채로 자행되는 거짓 선동과 헌정 질서 파괴에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 있어야...

개요

뉴데일리는 2005년 출범한 한국의 종합인터넷 신문이다.‘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자유통일’을 중점으로 각종 이슈들을 보도하고 있다. 2006년 야후 등 포털에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도 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10번지에 있다.


원칙과 철학

인터넷으로부터 허위와 무지와 광란의 먹구름을 몰아내고 싶습니다.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거쳐 ‘탈탄소 경제화’로 이에 뉴데일리는 다음과 같은 원칙과 철학을 갖고 전진합니다.

1. 자본주의 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인터넷 전초기지가 되겠습니다.
2. ‘탈탄소 경제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독자님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3. 인터넷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좌파언론의 선동전술에 맞서겠습니다.
4.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파 세력과 이념적 대결전선을 구축하겠습니다.
5.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비판하고 대안적 시각을 제시하겠습니다.
6. 산업화-민주화-정보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대안 제시의 산실이 되겠습니다.
7. 소모적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권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정치문화를 제시하겠습니다.


여담

우리공화당 대변인 인지연의 부친은 언론사 뉴데일리 인보길 회장이다. 따라서 우리공화당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홍콩 시위 생중계

홍콩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찰에 의해 연행된후, 광장 바닥에 쓰여져 있는 한글로 광복혁명 시대혁명

허동혁 기자가 홍콩에서 생중계 영상을 유튜브로 보여주고 있으며 뉴데일리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각주

  1. 나무위키, 위키백과, 언론등에서는 극우매체로 평가 절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