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국일보
株式會社 韓國日報
HANKOOK ILBO
이미지없음
업종
신문 발행업
설립
1977년 12월 14일 
창간
1954년 6월 9일 
국가
대한민국
대표자
이성철
임원
회장 승명호

발행·편집인 · 대표이사 사장 이성철

경영지원실장 · 인쇄인 · 전무 권동형
그룹
동화그룹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규모
중견 기업
매출액
1,158억 7,517만 2,079원 (2022년 연간)
영업이익
39억 9,522만 1,754원 (2022년 연간)
순손실
9억 3,751만 613원 (2022년 연간)
최대주주
엠파크홀딩스 (주) (지분 89.86%)
종업원
360명 (2019년 12월)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남대문로5가 6-1)

한국일보는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일반인들이 우파적인 신문으로 알고있으나 그것은 1990년대 이전의 옛날 이야기다. 보통 좌파신문에는 한경오가 있다면, 우파신문에는 조중동이 있다고 말하는데 여기에도 끼지 못한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가 자주 등장한다.

한국일보는 1990년대 중반까지는 전통적 보수 우파 신문이던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등 보수 성향의 신문으로 여겼다.

한국일보의 창업주이자 사장이었던 장기영이 박정희 정권 초기인 1964년에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에 임명되었고, 이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까지 지냈을 정도로 우파적 신문이었다.

매각되고 철거되기 전에 종로에 커다란 한국일보 사옥 건물이 유명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