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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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대표 황의원, 고문 변희재
종류
시작일
2009년 2월 26일
구독자
18.4만명(2021.3.23)
조회수
58,747,000회
성향
보수주의
링크

소개

미디어워치는 변희재, 이동복, 이헌등 보수인사및 단체들이 창립한 매체이다. 2009년 2월 26일 창립되었으며 미디어오늘, 미디어스등에 대항하여 만들어 졌으며, 언론비평, 시사비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위키백과나무위키에서는 극우로 편향된 인터넷 매체로 지칭하고 있다.

정재계 인사등 유명인들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테블릿 PC 조작설을 주장해 오다 실형을 살기도 하였다.###

우파정권의 탄생 이후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비판을 견지하고 있다. 심지어 좌파 인사들과 방송을 하기도 한다.

2023년 11월 현재 메인페이지 아래로 우남위키 아이콘이 있어서 클릭하면 우남위키로 연결된다.


창립 취지

미디어워치는 기존 미디어는 물론 미디어 감시매체까지 감시하는 극복형 미디어비평지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편향된 미디어와 왜곡된 뉴스에 불신을 품게 된 지금, 균형 잡힌 시선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窓)’ 역할을 맡고자 합니다.
아울러 미디어워치는 도전적 지성교양지로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자유통일강대국코리아(Free United Korea)’, ‘전문가주의(Professionalism)’, '저항적 소수파(Dissident)', ‘과학적 회의주의(Scientific Skepticism)’, ‘세속적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이라는 5대 비전과 담론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변희재의 진실투쟁

논문 표절 검증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서 논문 검증을 하고있으며, 주 검증 대상은 정치계 학계등 유명인사들의 논문 표절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서남수, 조국, 낸시랭, 박영선, 백지연, 김미화, 손석희, 표창원, 권은희등의 표절을 잡아 냈으며, 우파쪽의 인사의 논문 표절도 잡아내서 같은 쪽에서 너무 심하지 않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태블릿 PC 조작설 주장

테블릿 PC가 커다란 이슈가 된 이후 테블릿 PC의 조작설을 꾸준히 주장해 오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실형을 살고 나왔다.

-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1심 징역 2년

그 후로도 관련된 컨텐츠를 방송하고 관련 소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윤석렬 검찰을 압박하고 있는데, 법원에서는 판사를 변경하는등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재판을 미루고 있다.

- 외통수에 빠진 검찰, ‘김한수 알리바이’ 고수하면 ‘독일 동선’은 거짓된다
- 이동환 변호사, 태블릿PC ‘국과수 이미징파일’ 제출명령 신청


가짜보수와의 전쟁

우파의 가장 큰 적은 좌파 운동권이 아니라 우파내부를 분열시키고 있는 거짓 탄핵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오랜기간 친분을 유지해 오던 가로세로연구소와도 거리가 벌어졌다. 2020년 상반기부터 김한수의 태블릿 조작관련 진실을 파해치는 과정에서 김한수 뒤에 유영하 변호사가 보호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으며, 가세연의 지원요청 과정에서 예상밖의 반응을 보면서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방송을 통하여 비판에 나서고 있다. 우파의 적지않은 구독자들은 같은 편인데 오로지 가세연, 김정민, 안정권등 소위 가짜우파를 공격하는 변희재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김한수 태블릿 사용증거 공개하니, ‘변희재 죽이기’ 나섰던 가세연 - 미디....

  • 2020년 2월 23일, 한동안 아스팔트 우파의 대표주자로 알려졌던 안정권김정민과의 학위 논란으로 시끄러운 기간을 보냈다. 안정권과 관련한 가짜 경력과 학위 논란으로 법적인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안정권의 허위 경력증명과 년봉을 관계기관으로 부터 받아내면서 본인의 지론인 우파의 본질인 진실을 강조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