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习近平 / Xí Jìnpíng
중국공산당의 제9대 중앙위원회 총서기
2012년 11월 15일~

후진타오(제8대)

(제10대)
2013년 3월 14일~

후진타오(제6대)

(제9대)
부통령
리위안차오 (2013년~2018년)
왕치산 (2018년~ )
총리
2012년 11월 15일~

후진타오(제7대)

(제9대)
2008년 3월 15일~2013년 3월 14일

쩡칭훙(제8대)

리위안차오(제10대)
부통령
개인 정보
출생
1953년 6월 15일 (70세)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국적
정당
중국공산당
부모
아버지 시중쉰, 어머니 치신
배우자
커링링 (柯玲玲, 이혼), 펑리위안 (彭麗媛)
자녀
1녀 (시밍쩌)

시진핑(習近平, 习近平, Xí Jìnpíng, 1953년 6월 15일~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지도자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중국공산당 8대 원로의 한명이었던 시중쉰(習仲勛, 习仲勋, 1913~2002)의 아들로 소위 말하는 태자당 출신이다.

제18기, 제19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다.

제17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제1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교장으로 2007년 17기 1중 전회에서 권력 서열 6위로 올랐으며, 2008년 3월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부주석이 되었다.

2012년 11월 후진타오로부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와 함께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직을 물려받았다. 2013년 3월 14일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에 선출되었다.

2018년에는 주석 임기제한을 철폐해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로 인하여 중공당 내에서 상해방(장쩌민), 공청(후진타오), 태자당 등 3파의 권력 균형이 태자당 쪽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어졌다.

우한 폐렴 여파, 중국 내에서도 시진핑 퇴진 거론

중국 최대 규모인 명태조의 릉보다 훨씬 더 큰 시진핑 부친 시중쉰의 묘

시진핑 부친 시중쉰(習仲勛, 习仲勋, 1913~2002)의 묘역은 4만 에이커(acre)[1]로 홍콩섬 3분의 1규모이며, 중국 최대 황릉인 명태조의 릉보다 4배나 크다고 한다.

시진핑의 한국전쟁관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침공했다.

시진핑의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은 대한민국이 미군과 함께 북한을 침공하였고 중국은 항미원조전쟁에 자랑스럽게 참가하여 북한을 지켜냈다고 한다.[2]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대해서 굴청적인 외교 정책을 펼쳤다.

문재인은 중국은 커다란 산이요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고 했다.

그런데도 문제인은 중국을 국빈 방문한 자리에서 열한 기 식사 중에 절반이 넘는 횟수를 훈식을 했다. 통행현 기자들은 공안에 의해서 뚜들겨 맞았다. 그런데도 아무 항의조차도 하지 못했다.

강한자에게는 공손하며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자들이다.

윤석열 정부

그동안 대중국에 대하여 친중정책을 탈피하고 한미일 공조를 강조하는 정책을 피며 전정권과 같은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행보를 하고있다.

2023년 8월 중국은 갑자기 문재인정권 내내 내려졌던 한한령이 폴면서 중국인 관관객의 한국방묵을 허용했다.

거기다가 시진핑의 한국방문을 검토하겠단 의지를 쏠쏠 내비치고 있다. 강한자에게는 공손하며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자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시진핑, 대사 70명 한꺼번에…윤 대통령 “시진핑 연내 방한 기대” / KBS 2023.04.2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