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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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출생일1967년 6월 22일 (56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재기동
직업기업인
성향좌성향
경력네이버 창업자
네이버 초대 총수
학력서울대학교 전자계산기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석사

이해진(李海珍, 1967년 6월 22일~)은 네이버의 창업자이다. 본사 건물은 판교에 위치하고 있다.

다음 창업자 이재웅과 카카오의 김범수, 네이버의 이해진등은 한국 벤처 1세대 신화를 이룩한 IT 분야의 선두주자들다. 그 만큼 이들이 한국의 정보기술분야에 이룩한 공로는 클 수 밖에 없다.

이해진은 네이버를 거대기업으로 키웠는데 문재인 정권들어서 초고속으로 성장하여 벤처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네이버의 독점체제가 갖춰졌다. 또한 검색 알고리즘을 교묘히 조작하여 좌파성향의 매체기사를 최상위에 띄우는등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특히 실시간 검색은 마음만 먹으면 조작이 가능해 사회적 이슈거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우파사용자들은 검색어에 따른 최상위 기사에 좌파매체의 기사를 배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좌이버라는 벌명까지 얻는 불명예스런 기업이되었다.[1]

문재인 정권들어서 네이버의 문어발식 확장은 최정점을 찍는다. 네이버의 이러한 성장은 독과점, 골목상권 침해, 갑질논란등 온갖 지저분한 행태로 나타났으며 지금은 악덕기업의 이미지만 갖게 되었다.


공통점은 모두 좌성향의 인물들이란것이다.


논란

거대포탈의 갑질 기업

네이버가 대한민국의 대표 포탈이 되면서 좋은 이미지의 업체가 서서히 자신의 숨겨져있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매체를 자신들의 발아래 굴복시켜 버렸다. 예전에는 조중동 신문을 대부분 구독하었으나 지금은 핸드폰이 그 기능을 대치되면서 네이버 뉴스로 종속되어 버렸다. 이처럼 언론을 장악하더니 쇼핑몰, 옥션, 웹튠, 여행, 부동산, 네비게이션등 수많은 중소업체의 영역과 골목상권까지 침범한다.[2]

2013년 네이버는 부동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빚었다. 여론이 악화되자 부동산 서비스를 포함, 맛집 소개, 여행 플랫폼 등 서비스를 접었다. 대신 2021년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지분 맞교환을 통해 해외 시장에 공동진출로 전환했다.

2013년부터 해외 사업에 투자한 2022년 북미 최대 패션 사용자 간 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인수하고, 네이버웹툰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석권했다.




각주

  1. 포탈업체 네이버에 1위자리를 빼았긴 다음의 좌성향은 네이버 보다 더 더욱 심하다. 그렇더라도 네이버를 보는 국민이 대다수니 다음의 문제는 부각되지도 않는다.
  2. 독과점·갑질 손가락질 받았던 밉상…같은 길 다르게 걷는 김범수·이해진,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