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장성택 등 고위층을 처형한 14.5mm 중기관총 4개로 이루어진 대공포

2013.12.12. 장성택이 대공포로 처형된 사건.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013년 12월 13일 장성택 당 행정부장이 ‘국가전복 음모의 극악한 범죄’로 12일 처형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장 행정부장이 법정에서 국가안전보위부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이다.[1]

외부 링크

북 ‘공개 처형’ 위성사진 포착…장성택 잔당들? 2015.04.30 [2]
장성택 사형 집행, "기관총 90발에 온몸이 찢겨…일부는 보다가 기절"2013.12.14. [3]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