障礙人

개요

장애인은 신체 장애와 정신 장애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직업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이다. 여러 이유로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른다.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가진 '선천적 장애인'과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갖게 된 '후천적 장애인'으로 나눌 수 있고 후자가 절대 다수이다. 정상인이 사고로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후천적 장애인이다.

장애의 개념 변화

"신체적 또는 지적 결함의 정도"라는 기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의 불편 정도"의 기준으로 변화되었다.


장애인의 능력과 겉모습이 틀리다는 시선보다는
다르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라서 못하는 일보다 장애라서 못할 거라는 편견 때문에 못하는 일이 더 많다.


종류


장애의 편견

  • 장애우라는 말이 더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 장애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 장애인이 장애 문제 해결에 주체가 되어야 한다.
  •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장애인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 장애의 증상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가끔 교정과 재활치료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
  • 정신장애인은 위험하지 않다.
  • 장애인 편의시설이 늘어나면 모두가 편해진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목적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
장애인 고용의무제
  • 근로자의 일정비율 장애인 고용의무
  • 위반할 시 장애인 고용부담금 부과
  •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공공기관 : 3.4%
  •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 : 3.1%
  • 사업주 지원제도/ 장애인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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