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studies

개요

젠더학은 생물학적 성별구분 이외의 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만들거나 구분하는 연구분야이다. 3세대 페미니즘(여성학)과 궤를 같이하고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여성민우회,여성가족부,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이러한 젠더학과 젠더 이데올로기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집단이다.

일단 페미니즘에서는 남녀가 성기 외에 차이가 나는 건, 사회에서 강요하는 남자다움 여자다움과 같은 성역활(젠더)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사실이 아니다. 뭐 그런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남녀는 성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뇌부터가 다르다.

어린아이도 남자는 로봇, 여자는 핑크색과 인형을 좋아한다. 이밖에도 여러 경향성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그림만 봐도 남자는 기울어진 물병을 그리라고 하면 물을 수평으로 그린다. 여자는 기울어진 물병에 물을 기울여서 그린다.

자전거를 그리라고 하면 자전거의 패달 등의 중요 매커니즘을 그리는 게 남자고, 여자는 이 부분을 추상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남자아이면서도 여자아이같은 성향, 여자아이면서도 남자아이 같은 성향의 아이가 소수 존재하지만,

확실한 경향성의 차이는 존재한다. 남녀간의 차이가 나는건 오랜 진화의 결과이다.

존 머니라고 아예 젠더라는 말을 만들어낸 의사는 위에서 거론한 황당한 이론을 신봉했고, 자신의 이론을 실험해 보기 위해 포경수술을 받다가 성기가 손상을 당한 남자아이를 성전환 수술을 했다. 이 아이가 데이미드 라이머로 데이미트 라이머는 아주 어렸을 때 성전환 수술을 받아서 본인이 생물학적 남자로 태어난 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여자아이로 컸다.

하지만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본인은 분명히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라이머의 성향은 남자였다.), 이런 남자적인 성향때문에 또래집단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으며, 이 사실을 성인이 된 이후 알게 된 후 다시 남자로서 수술을 받았는데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고전적인 성역활이라는 것은 도리어 인간의 오랜 경험에 의해 남자의 성향, 여자의 성향 경향성이 반영된 것이 도리어 맞다고 봐야한다. 어렸을 때는 중성적 성향을 가졌는데 사회적 성역활인 젠더를 강요를 해서 남자 여자 성향이 구분 된다는 건 전혀 근거없는 소리다.

해외의 사례

헝가리:2018년 10월 이후로 젠더 연구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