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general fertility rate)은 한 여성이 15~49세의 가임기간에 낳은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대체출산율은 세대가 교체될 수 있을 것인지 가장 명확하게 나타내주는 지표이다. 세대가 교체되는 데에 필요한 여성 한 명당 아기의 수(= 대체출산율)는 선진국의 경우 2.1명이다.


대한민국의 출산률

나라별 출산율 집계에 따르면 출산률은 대한민국은 2019년 1.1% (170위), 2020년 0.9% (207위), 2021년 1.09% (235위)를 기록하며 세계 취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국 감소형 사회를 이루고 있는 심각한 수준에 처해 있다.


대륙별 출산률

대륙별 출산률은 아프리카가 4.22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 다음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으로 평균치 1.87를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은 1.58이고, 아메리카 대륙(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은 가장 낮은 출산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륙별 출산률 출산률 (2015~2020)
아프리카 위치.png 아프리카 4.22
아시아 위치.png 아시아 2.31
오세아니아 위치.png 오세아니아 2.52
유럽 위치.png 유럽 1.58
북아메리카 위치.png 북아메리카 1.80
남아메리카 위치.png 남아메리카 2.15
대륙별 평균 1.87

나라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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