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타흐티바히의 불교 유적과 사리바롤의 도시 유적
영어명
Buddhist Ruins of Takht-i-Bahi and Neighbouring City Remains at Sahr-i-Bahlol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51 ha
등재기준
(iv)[1]
지정번호

타흐티바히의 불교 유적과 사리바롤의 도시 유적(Buddhist Ruins of Takht-i-Bahi and Neighbouring City Remains at Sahr-i-Bahlol)는 파키스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0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타크티바히(Takht-i-Bahi)의 불교 수도 단지는 1세기 초에 세워졌다. 높은 언덕의 산마루에 위치하여, 연이은 침략을 모면했으며, 여전히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인근에는 같은 시기의 요새화된 작은 도시인 사흐리바홀의 유적이 있다.


각주

  1.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