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빨치산 미화 반대한민국 역사왜곡 소설이다.


대한민국에 대항한 좌익 빨치산들을 죄다 영웅화 시키고, 우익인물이나 빨갱이 때려잡은 인물들은 죄다 악당으로 그렸다.


취재에 응했던 현지인들이 소설을 읽고 분노해서 조정래가 내려오면 가만 안두겠다고 했을 정도.


소위 386 586 세대들은 이런 소설에 감화된 인물들이 엄청 많다.


조정래는 이렇게 반대한민국 북한 쪽 선 인물들을 미화했지만, 막대한 인세를 받고 강남아파트에 살면서 자본주의 혜택이라는 혜택은 다 누리고 있다.


이런 소설을 쓴 조정래도 문제지만, 이런 악마적 반대한민국 역사왜곡 소설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주고, 조정래는 위대한 작가라고 대우해주는 한국사회도 제정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