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534.jpg
이름
테후칸-쿠이카틀란 계곡: 메소아메리카의 근원 거주지
영어명
Tehuacán-Cuicatlán Valley: originary habitat of Mesoamerica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45,255 ha
등재기준
(vii)[1](ix)[2](x)[3]
지정번호

테후칸-쿠이카틀란 계곡: 메소아메리카의 근원 거주지(Tehuacán-Cuicatlán Valley: originary habitat of Mesoamerica)는 멕시코의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으로 201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메소아메리카 (Mesoamerica)지역의 일부인 테우아칸-쿠이카틀란(Tehuacán-Cuicatlán) 계곡은 북아메리카 전체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건조 또는 반건조 지역입니다. Zapotitlán-Cuicatlán, San Juan Raya 및 Purrón의 세 가지 구성 요소로 구성된 이 선인장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선인장 과의 다양화의 주요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계곡에는 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기둥 모양의 선인장 숲이 있으며, 용설란, 유카, 참나무도 포함하는 독특한 풍경을 형성합니다. 고고학적 유적은 기술 발전과 작물의 초기 가축화를 보여줍니다. 계곡은 운하, 우물, 수로 및 댐의 탁월한 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는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농업 정착지의 출현을 허용했습니다.


각주

  1.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2.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3.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