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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팀리치 오힝가 고고 유적 |
영어명 |
Thimlich Ohinga Archaeological Sit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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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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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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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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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1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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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팀리치 오힝가 고고 유적(Thimlich Ohinga Archaeological Site)는 케냐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빅토리아 호수에 있는 미고리 마을의 북서쪽에 위치한 이 건석벽 정착지는 아마도 16세기 CE에 지어졌을 것이다. 오힌가(즉, 정착지)는 지역사회와 가축의 요새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혈통과 연결된 사회적 실체와 관계를 규정하기도 했다. Thimlich Ohinga는 이러한 전통적인 외함들 중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것이다.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지속된 빅토리아 분지 호수 최초의 목회자 공동체의 전형인 거대한 건석 벽체의 전통을 보여주는 예외적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