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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파일(562 × 791 픽셀, 파일 크기: 1.59 MB, MIME 형식: application/pdf, 10쪽)

파일의 설명

1944년 3월 경성일보사(京城日報社)에서 간행한 『반도학도출진보(半島學徒出陳譜)』에 실린 여운형의 글 《반도 2천5백만 동포에게 호소함(半島二千五百萬同胞に愬ふ)》 (呂運亨氏手記)

"나는 지금 결연히 일어나 2천500만 동포와 고난을 같이하고 조선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대동아를 위해서 미력이지만 여생을 전부 바치겠다고 맹세하는 바이다."라는 내용의 글.
  • 아래 신동아 기사에 위 글 대부분의 번역문이 나온다.
정진석의 언론과 현대사 산책 ⑥ 좌우 가리지 말고 똑같은 잣대 들이대야 :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 폐간 속사정 신동아 2010년 1월호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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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1년 7월 12일 (월) 13:01562 × 791, 10쪽 (1.59 MB)JohnDoe (토론 | 기여)1944년 3월 경성신문사에서 간행한 반도학도줄진보에 실린 여운형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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