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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파하르푸르의 불교 유적 |
영어명 |
Ruins of the Buddhist Vihara at Paharpur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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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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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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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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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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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파하르푸르의 불교 유적(Ruins of the Buddhist Vihara at Paharpur)는 방글라데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5년에 등재되었다.
7세기 이후부터 벵골에 마하야나 불교가 출현했다는 증거, 즉 소마푸라 마하비라는 12세기까지 유명한 지적 중심지였다. 그것의 레이아웃은 그것의 종교적인 기능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이 수도원 도시는 독특한 예술적 업적을 나타낸다. 간결하고 조화로운 선과 조각된 장식이 풍부하여 캄보디아만큼 멀리 떨어진 불교 건축에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