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히라이즈미 - 불교 정토 사상을 대표하는 사찰, 정원, 고고 유적군 |
영어명 |
Hiraizumi – Temples, Gardens and Archaeological Sites Representing the Buddhist Pure Land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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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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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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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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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76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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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히라이즈미 - 불교 정토 사상을 대표하는 사찰, 정원, 고고 유적군(Hiraizumi – Temples, Gardens and Archaeological Sites Representing the Buddhist Pure Land)는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1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히라이즈미즈미 - 불교 순지를 대표하는 사찰, 정원, 고고학적 유적지는 신성한 킨케이산을 포함하여 5개의 유적지로 구성되어 있다. 히라이즈미가 일본 북방영역의 행정 중심지였고 교토에 군림했던 11~12세기 관공서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 영역은 8세기에 일본으로 전파된 순수 토지 불교의 우주론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이 삶에서 마음의 평화는 물론, 사람들이 사후에 염원하는 순수한 불상의 땅을 대표했다. 순국 불교는 토착 일본 자연 숭배와 신도가 결합하여 일본 고유의 기획과 정원 설계의 개념을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