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오티 H.O.T. (High-five Of Tee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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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996년
장르	댄스, 발라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996년 ~ 2001년)
구성원	토니안, 장우혁, 문희준, 이재원, 강타
팬덤	Club H.O.T.
웹사이트	팬카페

에이치오티{H.O.T. (High-five Of Teenagers)}(십대들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5인조 남성 음악 그룹이다. 1996년 정규 1집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하였다.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1996년 ~ 2001년)' 이다.

이 그룹의 구성원은 토니안, 장우혁, 문희준, 이재원, 강타이다.

원래 이승만의 구상은 hot를 마치 남미나 일본의 아이돌 처럼 졸업 시스템을 돌입해서 맴버들이 졸업하고 들어오고 교체되는 시스템이었다고 한다.

1세대 아이돌 중에서는 젝스키스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지만(3d영화가 개봉되고, 에쵸티 음료수가 엄청 팔리고, dna를 파는 상품이 나오기도 했다.) , 나중에는 god에 밀리게 된다.

맴버들의 소속사 계약 만료 시기가 각각 이었고, 문희준과 강타는 sm과 재계약을 했지만 나머지 맴버들은 재계약 하지 않았다. 재계약 하지 않은 나머지 맴버들은 sm을 나와 jtl이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팀이 쪼개진 이후 sm 엔터테이먼트의 동방신기랑 약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물론 따지면 꽤나 다르다. 동방신기는 sm 입장에서는 팀을 깨고 싶지 않았지만 3맴머가 재계약을 거부하고 나간 것이니.

인기가 엄청 났기에 당시 맴버들은 굉장히 거만해졌다고 한다.

신인이던 god의 윤계상이 인사를 해도 연예계 데뷔 선배였던 문희준은 인사를 받아 주지도 않았다고,(후에 문희준은 군대에서 윤계상을 선임으로 만난다. 이때는 국방부에 연예병사가 있던 시절)

강타에게 선배인 신승훈이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 라는 식으로 충고를 해줬는데 강타는 속으로 선배님 근데 그러기에는 저희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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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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