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세계유산 정보 |이름 = 고구려 고분군 (북한) |영어명 = Complex of Koguryo Tombs |그림 = 파일:세계유산 1091.jpg |설명 = |국가 = {{국기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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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북한의 세계유산 |아시아의 세계유산 |2004년 등재 }} |
2022년 6월 19일 (일) 01:07 기준 최신판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고구려 고분군 (북한) |
영어명 |
Complex of Koguryo Tombs |
국가 |
|
위치 |
|
등재유형 |
|
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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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35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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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고구려 고분군 (북한)(Complex of Koguryo Tombs)는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4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고구려는 BC 3세기에서 AD 7세기 사이에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의 반쪽에서 가장 강한 왕국 중 하나이다. 이 왕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문화유산은 돌로 만들어졌고 돌이나 흙무더기로 덮인 무덤들이다.
이 무덤들은 왕국 중기부터 벽화가 아름다운 많은 무덤들이 이 문화의 대표 유적이다. 현재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국에서 발견된 고구려 고분 1만여 점 중 약 100여 점이 벽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 중 80여 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확인된 고구려 고분 중 벽화가 그려진 고분 16기를 포함한 63기의 개별 무덤이 새겨진 것이다.